위험사회

울리히 벡 읽기
⚠ 국내 유일 울리히 벡 심화 강좌 ⚠

1990년대, 성수대교가 무너지고 삼풍백화점이 가라앉던 그 시절, 울리히 벡의 『위험사회』가 한국에 소개되었다. 벡이 말하는 위험사회는 핵·생물학·화학 산업의 위험이었지만, 한국의 졸속 산업화가 낳은 위험들과 비교되며 깊은 울림을 주었다.

8강
32교시
13시간
체계적 학습
제2근대
새로운 가능성

현대 사회의 위험 요인

핵 위험
기후변화
미세먼지
팬데믹
인공지능
생태 위기
불평등

핵심 개념

위험사회
부의 불평등에서 위험의 세계시민적 분배로
개인화 테제
계급과 신분을 넘어 개인으로
성찰적 현대화
근대성에 대한 근대성의 도전
하위정치
새로운 시민적 저항의 형태
제2근대성
반쪽 근대를 넘어선 역사적 가능성
세계시민정치화
전지구적 위험공동체의 비전

강의 로드맵

1-2강
근대성과 개인화
포스트 모더니즘의 사회학적 이해 / 불안이 저항을 부른다
3강
사랑하면서 개인되기
젠더 개인화와 저출산, 생식의 산업화
4강
정치의 탈경계 현상
과학과 정치, 하위정치의 등장
5-6강
세계화와 세계시민정치
이념대립체제에서 인권체제로 / 세계위험공동체
7-8강
세계가족과 종교
세계불평등의 구조화 / 종교의 개인화와 세계시민주의

✦ 강사 전문성

홍찬숙 교수는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울리히 벡의 지도 하에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벡의 『세계화 시대의 권력과 대항권력』, 『자기만의 신』, 『장거리 사랑』 등을 번역한 국내 최고의 벡 전문가입니다.

이념이 아니라 불안이 저항을 불러온다.
위험은 정치적 자원이 된다.
개인화에서 세계시민정치화로.

수강생 평가

"벡의 핵심 개념인 개인화 테제가 세계시민정치화로 어떻게 변모하는지 그 이론적 궤적을 너무나 명쾌하게 짚어주십니다."
— 울리히 벡 사유의 핵심을 꿰뚫는 명강의
"'이념이 아니라 불안이 저항을 불러온다'는 벡의 통찰이 이 시대의 한국 사회를 정확히 관통합니다."
— 불안이 저항을 부르는 시대, 우리 이야기
"포스트 모더니즘을 '탈근대성'이 아니라 '근대성의 자기혁신'으로 파악하는 벡의 시각을 배운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 포스트 모더니즘과 근대성의 관계를 재정립하다

⚠ 수강 전 유의사항

벡의 이론은 개념이 복잡하고 방대합니다. '성찰적 현대화', '역근대성' 같은 핵심 개념들을 강의록에 정리하며 듣기를 권합니다. 설명 속도가 빠른 편이므로 집중이 필요하며, 사회학 배경지식이 부족하다면 반복 수강을 추천합니다.

위험 속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가능성

우리는 위험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벡은 위험이 단순한 재난이 아니라 '제2근대성'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치적 자원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불안이 저항을 부르고, 하위정치가 세계시민정치화로 나아가는 과정. 울리히 벡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이 강의가 최선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