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의 핵심 질문
당신은 소유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존재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에리히 프롬의 '소유적 실존 양식'과 '존재적 실존 양식' 구분으로 자본주의 사회를 해부한다. 일상의 모든 활동에 이 구분을 적용하면, 우리 삶이 얼마나 자본주의적으로 물들어 있는지 선명하게 드러난다.
소유 vs 존재
소유적 실존
- 축적하고 쌓는다
- 지식을 정보로 간주
- 구속하고 지배한다
- 대상을 가두려 한다
- 일회성 쾌락 추구
- 불안정한 심리 상태
존재적 실존
- 이해하고 깊이 안다
- 비판적으로 수용
- 몰입하고 즐거워한다
- 존재를 입증한다
- 창조적 활동 추구
- 안정적 심리 상태
자본주의적 생활 방식을 오래 지속할수록 많은 사람들이 소유적 실존으로 물들어간다.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자본주의의 논리가 우리 삶을 지배한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당신의 삶은 어떤 방식인가?
기억: 낱말을 베껴 쓰며 암기 vs 요점을 이해하며 기억
대화: 자신의 견해를 고집 vs 새로운 탄생에 자발적 참여
지식: 정보를 양적으로 축적 vs 깊이 알고 비판적 수용
신앙: 집단 소속의 입회권 vs 내적 성향과 마음가짐
사랑: 대상을 구속하고 지배 vs 대상에 몰입하고 즐거워함
강의 주제
📚
교육 비평
💼
자본주의 비판
❤️
사랑의 기술
🧠
정신분석
☯️
유교문화 비판
✝️
기독교문화 비판
⚙️
기술과학 비판
🌱
지속가능한 경제
마르크스
에리히 프롬
슈마허
프로이트
하이데거
추천 대상
- 자본주의 사회에서 막연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
- 소비와 소유에서 벗어나 존재하는 삶을 고민하는 사람
- 문화비평에 관심 있는 인문학 독자
- 한국의 유교·기독교 문화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싶은 사람
- 교육 현장에서 일하는 교사와 학부모
- 기술과학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
수강 가이드
1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일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단순히 소비하고 소유하던 삶에서
존재하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문화비평의 힘
문화비평은 불편하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것들에 의문을 제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불편함 없이는 변화도 없다.
소유적 삶과 존재적 삶의 차이를 분명히 알게 되면,
선택의 순간마다 의식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소유냐 존재냐.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매일 선택한다.
조금 더 반성적으로, 조금 더 의식적으로 살아가고 싶다면,
⚖️ 서동은과 함께, 자본주의 문화를 성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