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변방 혹은 그늘
잃어버린 음악을 찾아서
음악사의 가려진 이름들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의 화려한 이름 뒤에 가려진 작곡가들. 여성이라는 이유로, 유색인종이라는 이유로, 이방인이라는 낙인 때문에 망각되었던 음악가들을 다시 만난다.
중세부터 현대까지, 음악 이론과 감상과 역사가 하나로 만나는 완벽한 감상회
만나게 될 작곡가들
중세
힐데가르트 폰 빙엔
신비로운 여성 신학자의 음악극
르네상스-바로크
바르바라 스트로치
베네치아의 여성 작곡가
프랑스 바로크
자케 드 라 게르
베르사유 궁정의 무용 조곡
낭만주의
파니 헨젤 & 클라라 슈만
억압당한 천재들
20세기
미국 흑인 작곡가들
영가에서 교향곡으로
배우게 될 음악 이론
오선지에 직접 그려보며 이해하고, 실제 음악에서 귀로 확인합니다
시대별 여정
1강. 중세 - 힐데가르트 폰 빙엔
교회 선법과
2강. 르네상스→바로크 - 스트로치 & 몬테베르디
다성 음악의 발전과 여성 작곡가
3강. 프랑스 바로크 - 자케 드 라 게르 & 륄리
서정비극과 화성의 사용
4강. 낭만주의 - 헨젤 & 슈만
19세기 여성 음악가의 억압
5강. 20세기 미국 - 흑인 클래식
영가의 전통과 교향곡의 만남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새로운 레퍼토리를 발견하고 싶은 클래식 애호가
음악을 '이해하며' 듣고 싶은 분
딱딱하지 않은 방식으로 음악 이론을 배우고 싶은 분
페미니즘·탈식민주의 관점에서 예술사를 보고 싶은 분
윤이상과 한국 현대 음악에 관심 있는 분
핵심 키워드
여성 작곡가
흑인 클래식
중세 선법
다성 음악
화성 이론
서정비극
영가 전통
경계 넘기
윤이상
강사 : 송은혜
한국, 미국, 프랑스에서 피아노, 오르간, 하프시코드, 음악학을 공부했다. 현재 프랑스 렌느 2대학과 렌느 시립음악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일요일의 음악실』(2023), 『음악의 언어』(2021)가 있다.
수강 팁
• 좋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면 음악의 디테일을 더 잘 들을 수 있습니다
• 이론 설명 부분에서는 강의를 멈추고 직접 오선지에 그려보세요
• 강의에서 소개된 음악을 나중에 다시 찾아 들어보세요
• 참고 문헌: 『일요일의 음악실』, 『음악의 언어』, 『윤이상, 상처 입은 용』
왜 바흐는 알면서 바르바라 스트로치는 모를까?
가려졌던 음악을 다시 꺼내 들으며,
더 넓고 더 다양한 음악의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