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을 재정의하다
페미니즘은 단순한 안티테제가 아니다.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관점을 요구하는 지적 담론이다.
4강에 걸쳐 페미니즘 철학의 기초를 다진다. 울스턴크래프트, 밀, 보부아르의 고전을 통해 여성주의 논의를 철학사적으로 정리한다.
세 명의 사상가
울스턴크래프트
『여권의 옹호』
"영혼에는 성별이 없다"
존 스튜어트 밀
『여성의 종속』
여성 해방은 공동체 발전을 위한 것
시몬느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18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 페미니즘 제1물결을 이끈 세 사상가의 논의를 체계적으로 탐구한다.
핵심 질문
이성에는 여남이 없다. 그런데 왜 사회는 남성에게만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부여하는가?
-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사회구조는 변화하는데 왜 우리는 여성에게 과거와 똑같은 역할만을 강요하는가?
- 존 스튜어트 밀
역사적으로 인간은 언제나 남성이었다. 여성은 늘 타자였고, 언제나 제2의 성이었다.
- 시몬느 드 보부아르
핵심 개념
타자
이분법
위계질서
동일자
주체
평등
자유
해방
페미니즘 철학이 비판하는 세계
감정 < 이성
유색인 < 백인
동성애 < 이성애
여성 < 남성
어느 하나가 사회문화적 타자로 치부되는 모든 세계로 확장된다.
추천 대상
- 페미니즘에 대한 편견을 벗어나고 싶은 사람
- 미투 운동을 철학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
- 여성학, 철학, 사회학 전공자
- 21세기 성차별 구조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 타자의 입장에서 사유할 준비가 된 모든 사람
이 강좌는 여성과 페미니스트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모든 타자를 위한 철학이다.
모든 타자를 위한 철학
페미니즘 철학은 삶과 사회,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식이다.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들에 의문을 제기한다.
왜 여성은 타자인가? 누가 인간이고 누가 타자인가?
보편이라는 이름으로 억압받는 것은 무엇인가?
울스턴크래프트, 밀, 보부아르의 논의는 여전히 유효하다.
21세기에도 우리는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 김은주와 함께, 페미니즘 철학의 기초를 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