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을 실존적 물음의 장으로 삼고 싶은 분
✓ 종교인과 무신론자 모두, 숨은 신에 대해 사유하고 싶은 분
✓ 러시아·한국·일본 문학을 깊이 있게 읽고 싶은 분
✓ 문학, 신학, 철학, 심리학의 교차점에 관심 있는 분
✓ 문학 작품 속 종교적 상징을 해석하고 싶은 분
문학 텍스트를 역사·심리학·신학적 상상력의 차원에서 분석하며,
'문학 속에 숨은 신'을 찾아가는 여정.
루시앙 골드만의 '숨은 신'에 이은 또 다른 '숨은 신',
텍스트 안에 감춰진 절대자의 형상을 탐구한다.
8강
32교시
15시간
총 강의시간
6개월
수강기간
'숨은 신' 개념의 계보
플라톤
동굴 벽에 비친 그림자 - 인간 욕망의 투영이자 허상
루카치
관객으로서의 신 -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고 바라만 보는 존재
루시앙 골드만
부재하며 침묵하는 신 - 인간의 독백을 이끌어내는 존재
문학이란 바로 이러한 독백의 목소리다.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우리는 작품 속에 숨은 신의 다양한 형상을 발견한다.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우리는 작품 속에 숨은 신의 다양한 형상을 발견한다.
다섯 가지 '숨은 신'의 형태
인간을 억누르며 함께 하는 무의식 혹은 거대한 초자아
속류교양 속에 숨어 있는 '상품신'으로서의 상업주의
민주주의를 가장한 파시즘
극단적 종교주의
벤야민의 메시아주의 - 일시적 순간으로 나타나는 존재
◆ ◆ ◆
횡단하는 동서양 문학
『지하로부터의 수기』
『죄와 벌』
『죄와 벌』
무의식과 결핍의 기록
『참회록』
『부활』
『부활』
민중성과 구원
시 작품
디아스포라와 팔복
『침묵』
인간의 본질적 아픔
『벌레 이야기』
영화 <밀양>
영화 <밀양>
값싼 은총과 희망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과 죽음, 상처의 교환
『노르웨이숲』
『1Q84』 외
『1Q84』 외
시뮬라크르와 일본의 무의식
복음서 외
신학적 상상력의 원천
문학은 독백의 목소리다
신이 부재하고 침묵하기에 인간은 독백한다.
시, 소설, 영화, 성경 속에서
그 독백의 목소리를 듣는다.
시, 소설, 영화, 성경 속에서
그 독백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수강 팁
- 작품을 미리 읽을 필요 없음 - 강의가 작품의 새로운 시각을 열어줌
- '숨은 신' 개념을 명확히 정리하고 시작할 것
- 각 작품에서 '숨은 신'의 구체적 형태를 추적할 것
- 순서대로 들어도 좋고, 관심 작가부터 골라 들어도 무방
- 자신의 독서 경험에 분석 방법을 적용해볼 것
수강생들의 목소리
"문학 작품을 읽는 눈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표면적 서사 이면의 존재론적 물음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를 여러 번 읽었지만, 무의식과 초자아의 관점으로 읽으니 완전히 새로웠습니다."
"영화 <밀양>을 다시 봤습니다. 값싼 은총과 진정한 희망의 대비가 영화를 이해하는 열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