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우리 삶의 문제들도 발생한 분명한 이유가 있다. 단지 우리가 그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뿐이다.
근원적 질문들
- 나는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는가?
-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
- 나를 진정으로 지배하는 것은 무엇인가?
-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
예나 지금이나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텍스트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현상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우리 삶의 문제들도 발생한 분명한 이유가 있다. 단지 우리가 그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뿐이다.
예나 지금이나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텍스트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정보와 지식
이론의 습득
지혜의 실천
삶의 변화
철학자들의 사상을 줄줄 꿰는 수업이 아니다.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과정을 중시한다. 배우는 자와 가르치는 자의 경계를 허문다.
• 철학서만 붙들고 있던 철학도 → 책에서 삶으로
•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 → 제대로 된 첫 단추
• 내면의 치유가 필요한 사람 → 상처와 두려움 극복
• 삶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 → 참자아 회복
순차 학습: 1강부터 순서대로 듣자. 점진적으로 깊어지는 구조다.
능동적 참여: 수동적으로 듣지 말고 질문들에 스스로 답을 찾아보자. 강의록에 자신의 생각을 메모하며 듣기를 권한다.
연세대 철학과 박사 | 연세대 철학연구소 전문연구원
2007년부터 일반 시민 대상 인문학 강의
저서: 『철학의 발견』(사월의책)
일상의 실천: 내면을 관찰하고, 감정의 흐름을 살피고,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연습을 하자.
천천히 소화: 급하게 전체를 듣기보다 천천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철학이 이렇게 실천적일 수 있다니 놀랍다.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직접 연결되는 구체적 이야기였다. 감정의 지배, 내면의 치유, 참자아와 거짓자아 부분이 큰 울림을 주었다.
장건익 강사의 진솔하고 따뜻한 어조가 장점이다. 권위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탐구하는 태도가 좋았다는 평가다.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한 내용이라 가볍게 듣기는 어렵다. 자신의 내면을 직시하는 과정이 때로는 고통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과하면 진정한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철학은 과학자들이 사물을 탐구하는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철학에서는 자신 자체가 최대의 문제다.
자기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과 결단의 과정에서 얻어지는 깨달음을 통해 내면의 자유를 회복하고 삶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철학이다. 이것은 학문의 범주를 넘어서는 인간 활동이다.
삶 그 자체가 철학이며, 철학은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