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핵심
교조적 페미니즘을 넘어
다원주의 시대의 감수성 도구로서 여성주의를 재발견합니다.
'예술가와 젠더', '천재와 젠더'의 역사적 관계를 탐색하며, 근대 미학이 어떻게 젠더화된 시선으로
구축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주디스 버틀러
가야트리 스피박
미셸 푸코
바바라 크루거
신디 셔먼
엘프리데 옐리네크
무엇을 배우나
회화, 사진, 소설, 영화를 아우르는 다층적 예술 분석을 통해
재현 체계 자체를 비판적으로 성찰합니다. 단순한 작품 소개가 아닌,
메타적 시각을 제공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
✓ 현대 예술과 문화를 젠더 렌즈로 다시 읽고 싶은 분
✓ 페미니즘의 본격적인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학생
✓ 문화 기획자, 교육자, 작가 등 창작·비평 활동을 하는 분
✓ 민주주의자로 살아가기 위해 감수성을 훈련하고자 하는 모든 이
효과적인 수강법
1. 작품 사전 감상
신디 셔먼 <무제> 연작,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피아노 치는 여자>,
이창동의 <시> 등을 미리 보면 이해가 깊어집니다.
2. 전체 흐름 우선
라캉, 푸코 등 배경 이론은 입문서를 병행하되, 먼저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세요.
3. 일상 속 실천
광고, 드라마, 뉴스에서 여성이 어떻게 재현되는지 의식적으로 관찰해보세요.
강의 내용이 살아있는 현실 비판 도구임을 체감하게 됩니다.
수강생 목소리
"페미니즘 공부가 세상을 보는 렌즈 자체를 교체하는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재론과 젠더를 다룬 2강은 미술사 전체를 뒤흔드는 충격이었어요."
"신디 셔먼의 작품이 여성 상투형 이미지 비판이라는 맥락에서 보니
완전히 다른 작품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술 감상의 깊이가 달라졌어요."
"포르노와 예술의 경계를 다룬 4강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불편하지만 피할 수 없는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용기와 통찰에 감탄했습니다."
"여성 없는 여성주의"
젠더의 경계를 과감히 넘어선 새로운 시대
경화된 인식의 틀을 깨고 삶의 여린 속살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데
여성주의만큼 적절한 도구는 없습니다.
민주주의자는 타고나지 않습니다.
여성주의와 함께 눈보라 속을 걸어가며
감수성을 훈련하고 새로운 주체로 거듭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