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경쟁과 소비 속에서 무감각해진 우리의 삶.
나는 과연 내 삶의 주인인가?
쇼펜하우어에서 지젝까지, 역사를 관통하는 8인의 현자들이
자기 삶의 중심을 되찾는 강렬한 돌직구를 던진다.
쇼펜하우어
의지와 고통의 본질
세계 극복자로 가는 길
강의 핵심
- 실용적 철학: 추상적 이론이 아닌 삶의 항해술을 배운다
- 통렬한 비판: 자본주의 체제와 권력의 올가미를 꿰뚫는 통찰
- 명료한 해설: 어려운 개념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강의
- 실천적 적용: 각 사상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 제시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 싶은 현대인
막연한 불안과
소외감을 느끼는 분
인문학 입문을
원하는 초보자
철학의 실용성을
경험하고 싶은 분
더 이상 흔들리고 싶지 않다면,
자기 삶의 중심을 잡아라!
8인의 현자가 던지는 돌직구는 우리의 상식과 통념을 무장해제시킨다.
무감각한 정신에 불꽃을 일으키는 촌철살인의 아포리즘들.
자본의 예속에서 벗어나 자기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수강 가이드
각 강의는 독립적이면서도 전체적으로 하나의 흐름을 이룬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어떤 욕망이 사회적으로 주입된 것인가?",
"나는 어떤 선입견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가?"처럼
구체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자.
이인 강사의 저서 『어떻게 나를 지키며 살 것인가』를 함께 읽으면
강의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