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를로 퐁티와 데리다

표현과 의미의 현상학적 연구
메를로 퐁티
몸의 현상학
지각의 세계 살의 존재론 키아즘
데리다
언어의 해체
차이와 차연 흔적의 논리 현전 비판

현상학의 전개

출발점
후설: 선험적 주관성과 현전의 철학
메를로 퐁티
몸과 감각세계의 복권 → 상호주관성의 이론
데리다
언어의 반복과 차이 → 현전의 형이상학 비판

강좌의 핵심

후설 현상학에서 출발한 두 철학자가 어떻게 스승을 넘어서는지 추적합니다. 메를로 퐁티는 몸의 현상학으로, 데리다는 언어의 해체로 현상학의 지평을 확장했습니다. 표현과 의미라는 공통 주제를 중심으로 두 사상가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현대 프랑스 철학의 핵심을 이해합니다.

메를로 퐁티의 몸 개념 5가지

① 자기 몸
부재를 생각할 수 없는,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몸
② 세계와 관계하는 몸
언제나 상황에 놓여 세계에의 존재를 구성하는 몸
③ 정감적인 대상
정감의 바탕이 되어 바깥으로 향하게 하는 몸
④ 몸 전체의 지향성
공감각적 몸으로서 의미의 일치를 이루는 몸
⑤ 선인격적인 몸
비인격적 공간성으로부터 나오는 전인격적 몸

예술과 철학의 만남

세잔의 회화 분석을 통해 메를로 퐁티의 지각 이론을 구체적으로 이해합니다. 자연과 예술이 일치하는 지점, 사물이 드러나는 방식을 화가의 눈으로 재발견합니다. 프루스트의 시간성, 골드스타인의 언어 이론 등 다양한 학문적 참조를 통해 철학적 개념을 입체적으로 조망합니다.

두 철학자의 공통점과 차이점

공통점: 실증적 의미 거부

메를로 퐁티는 살의 존재론으로, 데리다는 차이의 논리로 고정된 의미를 해체합니다

공통점: 후설의 현전 비판

절대적 현전에 대한 비판을 통해 현상학을 넘어서는 새로운 사유를 전개합니다

차이점: 몸 vs 언어

메를로 퐁티는 몸의 지각을, 데리다는 언어의 구조를 철학의 중심에 둡니다

차이점: 살 vs 흔적

메를로 퐁티의 살의 존재론과 데리다의 흔적 개념은 다른 방향으로 존재를 탐구합니다

📚 주요 텍스트

『지각의 현상학』
모리스 메를로 퐁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모리스 메를로 퐁티
『꼴레쥬 드 프랑스에서 한 강의들』
모리스 메를로 퐁티
『목소리와 현상』
자크 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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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은 피안의 근원에서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현상이 표현되고 드러나는 방식 자체에 이미 존재의 의미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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