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의 포착

사진의 탄생에서 현재까지

강의 개요

1830년대부터 현재까지 약 180년의 사진 역사를 조망하는 강좌. 니옙스와 다게르의 발명부터 로버트 프랭크의 주관적 사진, 신디 셔먼의 포스트모던 작업까지 사진사의 주요 흐름을 탐구한다. '본다는 것'의 의미를 확장하고, 미디어 시대의 주체적 시각을 되찾는 여정.

8강
총 32교시
180년
사진의 역사

사진의 시간여행

1830년대 | 사진의 탄생

니옙스와 다게르의 발명. 8시간 노출의 첫 사진부터 다게레오타입, 틴타입까지

19세기 | 리얼리즘의 시대

알프레드 스티글리츠의 사실적 재현. 눈보라 속 3시간의 기다림

20세기 초 | 모더니즘

픽토리얼리즘과 스트레이트 사진. F.S.A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1950-70년대 | 현대의 전환

로버트 프랭크의 주관적 시선. 다이안 아버스의 새로운 시각

포스트모던 | 현재

신디 셔먼, 그레고리 크루드슨. 설치와 개념의 확장

핵심 개념

👁️
시각(視覺)
볼 시 + 깨달을 각
보는 것은 이해하는 것
🎨
리얼리즘
사실적 재현의 힘
일상을 예술로
📐
프레임
보기의 틀
4x5, 6x6의 의미
💭
철학
사진 너머의 사유
예술의 본질

강의 특징

📷 찍는 법이 아닌 보는 법

테크닉이 아닌 안목을 키운다. 넘쳐나는 이미지를 소비하고 이해하는 주체적 시각을 위해.

🔍 사진의 물질성 탐구

프레임, 포맷, 인화지, 톤, 흑백과 컬러. 사진을 물질로서 이해하는 세밀한 접근.

🎓 독일 유학 15년의 축적

쾰른대학 유학 중 수집한 방대한 사진집과 실물 자료. 로버트 프랭크와의 직접 만남.

강의실의 목소리

나는 천사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릴 수 없다
- 구스타프 쿠르베
"5강에서 정주하 교수님이 로버트 프랭크와 소주를 마신 일화를 들려주실 때 비로소 가슴이 쿵쿵 뛰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집을 즉시 주문했어요."
- 수강생 김○희
"'네 사진에 철학이 있느냐'는 일침에 충격받았습니다. 처음엔 상처받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함께 가자는 따뜻한 손짓이었어요."
- 수강생 최○정

💡 핵심 통찰

"예술 작품은 딱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리고 이 세상 역시 그러하다."

사진집을 많이 봐야 사진을 이해할 수 있다. 인문학적 소양과 미술사적 맥락 속에서 사진을 읽어내는 법.

이런 분들께 추천

📸 사진 초보자
🎨 아마추어 작가
🖼️ 미술관 관람객
📚 인문학도
🎬 미디어 연구자
👁️ 주체적 시각 추구자

🎯 학습 팁

1. 로버트 프랭크의 『The Americans』 사진집 구비
2. 주요 용어 노트 정리 (교재 미제공)
3. 강의 후 실제 전시회 방문
4. 국립현대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