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누구나 문화를 소비하고 평가한다. 하지만 감상과 비평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이 강좌는 실제 글쓰기 실습을 통해 당신의 생각을 완결된 비평문으로 완성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8강
체계적 커리큘럼
12시간
심화 학습
실전
글쓰기 중심
강좌의 핵심 특징
01
장르를 넘나드는 비평
영화, 음악, 문학, 드라마를 넘어 일상의 모든 문화 현상이 비평의 대상이 된다.
고급 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우리 삶과의 의미 연관을 탐구한다.
02
고전에서 현대까지
플라톤, 키케로, 몽테뉴의 에세이 전통부터 루쉰의 잡감문까지.
동서양 고전을 통해 지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글쓰기의 본질을 배운다.
03
한국어의 현재를 직시
SNS와 인터넷 시대, 구어와 문어의 경계가 무너진 한국어 환경.
어휘 선택부터 구문 처리까지 실제 글쓰기의 구체적 문제를 해결한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블로거 & 리뷰어
감상을 넘어 설득력 있는 비평을 쓰고 싶은 분
인문학 전공자
이론과 글쓰기 실제 사이 간극을 메우고 싶은 분
문화기획자
콘텐츠 해석과 분석 능력을 키우고 싶은 분
에디터 & 기자
정기적으로 비평적 글을 작성하는 직업군
수강 가이드
💡 Tip 1
각 강의마다 자신만의 비평문 주제를 하나씩 정해두세요. 이론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면 효과가 배가됩니다.
💡 Tip 2
강의에서 언급되는 고전 텍스트(키케로, 몽테뉴 등)를 가능한 한 찾아 읽어보세요. 발췌본이라도 좋습니다.
💡 Tip 3
7-8강의 한국어 구어적 문어 파트는 실용적입니다. 자신의 글을 여러 방식으로 고쳐 쓰며 퇴고 연습을 하세요.
수강생 반응
"감상문과 비평문의 차이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논증 구조를 배운 후 제 글에 왜 설득력이 없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 한국어 구어적 문어 파트는 처음엔 세세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적용됩니다. 지속적인 자기 훈련이 핵심입니다.
비평은 세계를 읽는 방식
한 편의 영화, 한 권의 책, 하나의 밈(meme)도 비평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쓰느냐입니다.
단편적 느낌에 머물던 당신의 글이 진짜 비평문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단편적 느낌에 머물던 당신의 글이 진짜 비평문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강사 | 이재현 문학평론가
20년 이상 문화비평 현장에서 활동한 베테랑. 월간 『말』 편집위원,
월간 『사회평론』 편집국장을 거쳤으며, 『나는 삐끼다』, 『만화 세상을 위하여』 등
다수의 비평집을 펴냈다. "사랑, 성, 쾌락, 죽음처럼 우파적인 것들"과도
맞서는 좌파 문화비평의 가능성을 탐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