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영화나 콘서트가 아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소비하는 상품,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광고까지 모두 문화다. 자본주의, 이데올로기, 전통과 관습 역시 문화라는 렌즈를 통해 본질을 드러낸다.
이 강좌는 헤겔부터 보드리야르까지, 프로이트에서 지젝까지 문화를 사유한 철학자들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탐구하며 현대 사회를 읽어내는 비판적 시각을 제공한다.
핵심 철학자들
두 가지 관점
주요 개념
헤게모니: 대중이 자발적으로 지배 질서에 동의하는 메커니즘(그람시)
문화산업론: 대중문화가 지배 장치로 기능하는 방식(프랑크푸르트 학파)
기호학: 광고와 이미지 속 숨은 이데올로기 읽기(롤랑 바르트)
이데올로기: 문화가 우리를 '호명'하는 방식(알튀세르)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일상의 예시로 배운다
수강 팁
천천히 진행하기: 일주일에 2~3강씩 나누어 수강하며 복습 시간 확보
직접 정리하기: 유물론/관념론 차이, 헤게모니/이데올로기 구분 등 핵심 개념 노트 작성
현실에 적용하기: 광고, 영화, 드라마 속 기호와 이데올로기 찾아보기
수강생 반응
긍정: 박정하 교수의 위트와 달변, 명쾌한 설명, 실용적 예시
유의: 강의 속도가 빠른 편이므로 복습 필수. 강의록은 참고 수준으로 활용
18강의 여정을 통해 얻는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다. 세계를 보는 새로운 눈, 문화를 읽는 비판적 감수성,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의 인식이다. 문화철학은 결국 우리 자신에 대한 철학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대한 철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