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문학의 패러다임
괴테 이후 200년, 유럽 중심의 세계문학을 넘어 진정한 지구적 세계문학의 시대로. 타고르에서 실비아 플라스까지, 경계 너머의 8개국 작가들이 전하는 문학의 보편성과 다양성을 만나보세요.
만나게 될 작가들
강의의 특별함
9명의 전문가, 9개의 시선
지구적 세계문학 연구소 소속 전문 연구자들이 각자의 전공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단순한 작품 해설을 넘어 시대적·사회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비서구의 눈으로 읽는 세계문학
타고르를 신비주의 시인이 아닌 비판적 사상가로, 마술적 리얼리즘을 환상이 아닌 현실 폭로의 기법으로 재해석합니다. 식민화된 시선에서 벗어난 새로운 독법을 제시합니다.
문화적 맥락의 깊이 있는 이해
1920년대 재즈 시대 미국, 격동의 중국 현대사, 라틴아메리카 혁명의 열기 등 각 작품이 탄생한 역사적 배경을 충분히 설명하여 문학의 사회적 의미를 포착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유럽·미국 작가 위주로만 세계문학을 접해온 독자
- 베스트셀러를 넘어 문학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싶은 분
- 독서 모임에서 작품을 깊이 있게 토론하고 싶은 분
-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문학에 관심 있는 분
- 문학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안목을 키우고 싶은 모든 이
수강생들의 목소리
"여러 선생님의 강의를 한꺼번에 들을 수 있어 풍부한 느낌이었고, 서양 문학뿐 아니라 동양 문학도 함께 다뤄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유럽 중심적 세계문학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어요."
"타고르를 통해 굳어진 사고방식을 깨는 계기가 되었고, 엘리엇의 유럽 중심주의를 간파한 김기림의 통찰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갯벌 속 진주를 찾는 기분이었습니다."
경계 너머의 세계로
세계문학의 진정한 의미는 서구와 비서구의 경계를 넘어 인류 전체의 문학적 자산을 공유하는 데 있습니다. 익숙한 경계 너머의 세계를 만나고, 문학이 지닌 해방적 가능성을 발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