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는 영화를 단순한 예술 장르가 아닌 '새로운 사유 기계'로 본다.
영화는 실재를 사유하게 하는 힘을 가진 매체다.
베르그송의 이미지론을 재해석한 들뢰즈의 운동-이미지와 시간-이미지 개념을 중심으로, 철학적 사유와 영화적 사유가 서로를 가로지르는 접합 지점을 명쾌하게 해설한다. 14강 43교시, 총 15시간 21분에 걸친 들뢰즈 영화철학의 완전 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