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콜리와 철학

우울의 철학 혹은 철학의 우울

9강 전체 강의
36 교시
18시간 총 강의시간

강의 소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멜랑콜리의 대기권 속에서 숨 쉬고 있다. 가진 자도 갖지 못한 자도 모두 무거운 마음을 안고 살아간다. 이 강좌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멜랑콜리의 역사를 추적하며, 오늘날 우리의 우울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다루는 사상가들

지그문트 프로이트
테오도르 아도르노
발터 벤야민
롤랑 바르트
프리모 레비
줄리아 크리스테바

핵심 주제

멜랑콜리는 어떤 이름으로도 완전히 포착되지 않는 텅 빈 기호로 남아있다. 그것은 대체할 수 없는 슬픔이자, 침묵 앞에서의 현기증이다.

강의 특징

추천 대상

철학·문학 애호가
현대 사상 관심자
정신분석학 입문자
인문학 독서가
김진영
인문학자, 철학아카데미 대표

수강 후 얻을 수 있는 것

이 강좌를 통해 멜랑콜리가 개인의 심리적 문제가 아니라 문명사적이고 사회구조적인 현상임을 이해하게 된다. 우리 시대의 우울을 직시하고, 그것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모색하며, 우리 자신과 세계를 조금 더 깊이 바라볼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