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혹은 상처의 철학

잊을 수도 기억할 수도 없는 것
강의 핵심

아우슈비츠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다. 인간 존재의 한계, 폭력의 메커니즘, 기억의 윤리를 묻는 철학적 사건이다. 이 강의는 생존자들의 증언과 현대 철학자들의 사유를 통해 상처와 인간성의 의미를 탐구한다.

"잊을 수도 없고 기억할 수도 없는 그런 상처가 있다."
— 테오도어 아도르노
강의 구성
10강
총 강의
40
교시
21h
수강 시간
주요 사상가들
프리모 레비
생존자의 증언, 회색지대, 무슬림의 존재
장 아메리
레셍티망, 지식인의 고통, 자유죽음
테오도어 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시민적 차가움, 미메시스
한나 아렌트
악의 평범성,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조르조 아감벤
호모 사케르, 생명정치, 벌거숭이 생명
모리스 블랑쇼
파괴될 수 없는 것, 증언의 불가능성
학습 여정
홀로코스트의 역사
아우슈비츠 안과 밖, 가해자와 피해자, 기억 정치
생존자의 증언
프리모 레비와 장 아메리의 텍스트 읽기
철학적 성찰
아도르노, 아렌트의 사유와 현대적 의미
생명정치와 권력
아감벤의 호모 사케르와 현대 사회
문학과 예술
파울 첼란의 시, 영화로 보는 상처
핵심 개념
무슬림 회색지대 레셍티망 악의 평범성 호모 사케르 생명정치 미메시스적 사유 비동일성 증언의 불가능성 트라우마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타인의 고통을 진지하게 고민해본 분
뉴스의 폭력과 참사를 그냥 넘기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 현대 철학을 깊이 공부하고 싶은 분
아도르노, 아렌트, 아감벤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 인권과 정의를 실천적으로 고민하는 분
교육자, 사회운동가, 평범한 폭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수강 후 변화

역사적 비극을 현재의 문제로 연결하는 시각 획득
기억과 증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이해
일상 속 폭력과 차별을 감지하는 민감성 향상
평범함 속 악의 가능성을 경계하는 윤리의식

"아우슈비츠 이후 시를 쓰는 것은 야만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기억하고 증언해야 한다

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