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핵심
들뢰즈에게 예술은 재현이 아니라 사유를 강제하는 기호의 체계입니다. 이 강의는 『차이와 반복』, 『천개의 고원』, 『시네마』 시리즈를 중심으로 들뢰즈 예술론의 핵심을 탐구하며, 세잔느의 회화와 네오리얼리즘 영화를 통해 구체적으로 이해합니다.
사유와 기호
들뢰즈에게 사유는 주어진 것이 아니라 강제되는 것입니다. 예술의 기호는 우리를 존재론적 사유로 이끕니다.
유기성의 해체
예술은 비유기적이고 비인간적이어야 합니다. 세잔느의 회화에서 드러나는 비인간성과 비인격화를 탐구합니다.
구성의 평면
예술 작품은 카오스 속에서 구성의 평면을 만들어냅니다. 무한으로서의 카오스와 예술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영화-이미지
운동-이미지에서 시간-이미지로의 전환을 베르그송의 시간론과 함께 분석합니다.
세잔느를 통해 본 들뢰즈의 사유
강의는 세잔느의 회화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그의 정물화, 풍경화, 초상화에서 발견되는 '굳건함', '색채의 의미', '공간의 구성'을 들뢰즈의 개념과 연결합니다. 세잔느의 사과는 단순한 과일이 아니라 존재의 본바탕을 드러내는 감각의 블록입니다. 화가의 임무는 대상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 그 자체를 복원하는 것입니다.
주요 탐구 주제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들뢰즈 철학에 관심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한 분
- 예술을 통해 철학을 이해하고 싶은 학습자
- 세잔느, 네오리얼리즘 영화를 철학적으로 사유하고 싶은 분
- 영화 이론이나 미학을 공부하는 학생
- 베르그송의 시간론과 들뢰즈의 관계에 관심 있는 분
수강 가이드
베르그송의 기본 개념(특히 운동, 시간, 지각)을 미리 알아두면 후반부 영화-이미지 강의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강의에서 언급되는 세잔느의 작품 이미지를 미리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강의록의 핵심 문장을 표시하며 반복 학습하면 '감각밖에 될 수 없는 것', '구성의 평면' 같은 난해한 개념도 점차 명확해집니다.
들뢰즈의 예술론은 세계를 보는 전혀 새로운 시각을 선사합니다
사유의 여정을 시작하세요
어렵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강의입니다.
들뢰즈의 사유를 통과하는 순간, 예술과 세계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