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철학을 만나다

플라톤에서 메를로퐁티까지
시간은 가장 익숙하면서도 가장 기괴하다
사유의 손에 잡히지 않으면서 사유 자체를 뒤덮어버린다

철학사를 관통하는 시간 사유

고대
플라톤, 제논
카오스/코스모스, 무시간의 영원
중세
아우구스티누스
시간의 역설, 시간 의식
근대
뉴턴, 칸트
절대적 시간, 감성의 형식
현대 물리학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시공간의 휘어짐
현대 철학
베르그송, 니체
지속, 영원회귀
현상학
후설, 하이데거, 메를로퐁티
살아있는 현재, 탈자적 시간성, 살의 시간

강좌의 핵심

철학사 전체를 시간 개념으로 재구성합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20세기 현상학까지, 각 시대의 대표 철학자 12명이 시간을 어떻게 사유했는지 순서대로 탐구합니다. 수평적 시간과 수직적 시간의 구분, 철학과 물리학의 만남, 현상학적 시간론의 깊이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시간의 네 차원 (아우구스티누스)

♾️
영원 (Aeternitas)
시간을 초월한 신의 영역
🌌
영겁 (Aevum)
천사들의 유구한 시간
시간 (Tempus)
인간의 일상적 시간
무시간 (Non-tempus)
순간, 시간이 없는 시간

🔑 핵심 개념들

지속 (Durée)
베르그송: 의식의 흐름, 질적 다수성
영원회귀
니체: 동일한 것의 반복
감성의 형식
칸트: 선험적 직관 형식
시간 도식
칸트: 상상력의 초월적 종합
원인상·파지·예지
후설: 시간 의식의 삼중 구조
탈자 (Ekstase)
하이데거: 밖으로 벗어서 있음

🔄 수평적 시간 vs 수직적 시간

수평적 시간
과거-현재-미래로 흐르는 일상적 시간 / 측정 가능한 물리적 시간
↕️
수직적 시간
존재를 관통하며 솟아오르는 시간 / 생동성을 일으키는 존재론적 시간
시간은 늘 그리고 이미 우리의 회음부를 찌르고 올라와 전 우주적인 감각적 느낌을 몰아세운다. 베르그송의 '지속', 후설의 '생생한 현재'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안팎에서 관통하면서 포괄함으로써 존재하는 것들에 생동성을 일으키는 수직적 시간을 정립했다.

🌊 현상학적 시간론

📿
후설
살아있는 현재 / 절대적 의식류 / 원인상·파지·예지의 삼중 구조
🎯
하이데거
실존론적 시간성 / 마음씀(Sorge) / 탈자적 지평
🌀
메를로퐁티
불투명성의 살 / 주체와 세계의 분리 불가능성
#시간철학 #철학사 #베르그송 #후설 #하이데거 #메를로퐁티 #지속 #현상학 #수직적시간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시간이라는 주제로 철학사 전체를 조망하고 싶은 분
🔍
현상학(후설, 하이데거, 메를로퐁티)에 관심 있는 분
⚛️
물리학과 철학의 접점을 탐구하고 싶은 분
💭
시간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은 분
🎓
철학사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려는 모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