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은 영원에의 열망이 낳은 인류의 업적이다.
삶의 중요한 내용을 언어로 기록하면 문학이요, 이미지로 기록하면 예술이다."
시대의 타임라인
핵심 개념
주요 작품 & 인물
하우저의 민중적 시선
하우저는 왕과 귀족을 다룬 호메로스보다 농부의 이야기를 담은 헤시오도스의 노동 시에, 국가가 장려한 그리스 비극보다 일상의 민중 연극 미무스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보다 소피스트에 더 오래 머문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예술에 더 많은 관심을 표한 하우저의 계급적 관점이 이 책의 독특한 매력이다.
✦ 강사 소개
조광제 | 철학아카데미 대표
서울대 철학과 박사 (현상학 전공)
현상학적 몸 철학을 바탕으로 예술철학 연구
문학과 예술은 인류의 정신적 건강을 보살피고 풍요하게 채우는 위력이다.
고대의 작품들로 되돌아가는 것은 문화적 삶의 원형을 되새기는 일이다.
수강생 평가
💡 수강 가이드
- 강의록이 매우 알차게 정리되어 있어 복습에 최적
- 하우저의 책을 미리 읽을 필요 없음 (강의 후 책 읽기를 권장)
- 언급되는 작품들을 인터넷 검색으로 보면서 듣기
- 철학 배경지식 없어도 강사의 맥락 설명으로 충분히 이해 가능
영원을 반복하는 예술의 힘
수만 년 전 동굴벽화, 고대 그리스의 조각, 로마의 회화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시간을 넘어 영원을 반복한다. 하우저의 텍스트와 조광제 강사의 해설이 만나 정적으로 보이는 예술작품들 속에서 생동하는 인류의 역동적인 사회문화적 시간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강의를 듣고 나면 박물관에서 마주하는 모든 유물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