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의 핵심만 담은 종합 입문 과정. 각 분야 정상급 전문가들이 미술사의 비례론부터 현대 건축까지, 1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예술의 본질을 전달한다.
5개 예술 분야 × 8명의 최고 전문가
미술
음악
영화
사진
건축
9강
총 강좌 수
8명
최고 전문가
13+
시간
강사진
진중권
미학자
김융희
미학자
황덕호
재즈 칼럼니스트
이용숙
음악평론가
정여울
문학평론가
김영진
영화평론가
정주하
사진작가
임석재
건축가
핵심 특징
미술: 양식 변화와 색의 미학
진중권의 비례론으로 이집트·그리스 미술의 본질을 이해하고, 김융희의 색 강의로 색깔 공포증·탐닉증, 17세기 색 논쟁, 색 신비주의까지 탐구한다.
음악: 재즈와 오페라의 대비
황덕호가 노라 존스로 재즈의 문을 열고, 이용숙이 바로크 오페라의 탄생부터 세리아·부파 구분까지 안내한다. 두 장르를 비교하며 음악 미학의 폭을 넓힌다.
영화: 철학적 분석과 촬영 기법
정여울이 푸코의 '감시와 처벌'로 《본 아이덴티티》를 해석하고, 김영진이 쇼트·역쇼트, 매치 컷으로 영화 미학의 작동 원리를 밝힌다.
- 사진: 카메라 옵스큐라 유래부터 니엡스·다게르·탈보트까지 역사적 맥락 정리
- 건축: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부터 20세기 모더니즘·아르누보·미래주의까지 종단
- 이론과 실제를 오가는 강의 방식으로 추상 개념을 구체 작품으로 확인
추천 대상
🎯 문화예술 입문자
미술관·공연장에서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에게 감상의 문법을 제공
🎯 관심 확장 희망자
한 분야만 좋아하다 다른 예술 장르로 시야를 넓히고 싶은 사람
🎯 교양 축적 직장인
대학 수준 인문교양을 체계적으로 쌓고 싶은 성인 학습자
🎯 예술 관련 종사자
큐레이터·기획자·교육가로서 전체 맥락을 파악하고 싶은 전문가
수강 전략
1
낯선 분야부터 시작
익숙한 영역보다 생소한 분야를 먼저 들으면 흥미가 지속된다
2
강의 중 메모 필수
강의록은 기초만 담았으므로 강사의 예시와 부연을 직접 필기
3
작품 직접 찾아보기
각 강의 후 해당 분야 작품을 검색하며 개념을 체화
4
심화 강좌로 확장
흥미 분야 발견 시 해당 강사의 시리즈 강좌로 깊이 더하기
수강생 반응
버릴 것이 없는 주옥 같은 강사진. 진중권이야 말할 것도 없고 김융희, 황덕호, 임석재 등 뭐 하나 버릴 게 없이 좋았다. 문화예술 첫걸음이라는 제목처럼 이제 막 인문학 공부 시작하는 분이라면 워밍업으로 듣기 좋다.
진중권 교수님의 비례론은 명쾌함 그 자체였다. 객관적 비례와 제작적 비례의 차이를 명확히 설명해주시면서 이집트와 그리스 미술의 양식 변화를 이해하게 되었다. 작품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김융희 교수님의 색·인문학 기초는 매우 독특하고 깊이가 있었다. 색깔 공포증, 탐닉증부터 색 신비주의까지 다루면서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치던 색깔을 미학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게 되었다.
수강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알찬 구성이다. 이제 와서 대학교를 다시 들어갈 수도 없고 짧은 인문학 강의는 부족한데, 이 강좌는 전문성과 접근성을 모두 갖췄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미술관에서 작품의 비례를 사유하고, 재즈를 들으며 음악사를 떠올리고, 영화를 보며 촬영 기법을 발견하고, 건축물을 지나치며 양식 변화를 인식하게 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분야에서 얻은 안목이 다른 분야를 이해하는 열쇠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