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책의 나라였다. 지식인들의 삶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책이 있었다. 당연히 읽어야 하는 책, 읽고 싶은 책, 금지된 책까지 다양한 책들이 조선 지식인의 세계를 휘젓고 다녔다.
이 강좌는 책의 출판과 유통을 통해 조선 시대 사유의 역사를 탐색한다. 허균의 사라진 장서, 서당의 독서 풍경, 문인들의 한시 교류, 고전의 탄생 과정까지 8가지 주제로 펼쳐지는 지적 여정이다.
강좌의 특별함
미시사적 접근
거대 서사가 아닌 책이라는 소재로 조선인의 일상과 사유를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편안한 강의 스타일
할아버지의 옛날이야기처럼 친근하고 개인적 경험담이 곁들여진 유쾌한 수다의 장.
풍부한 사례
허균의 장서 일화, 귀신 연구, 필사본 천자문 등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입체적 조명
언해본의 확산, 금서의 영향, 한시 문화 등 책의 사회·문화적 역할을 다각도로 탐구.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책을 사랑하고 독서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고 싶은 모든 분
조선 지식인의 삶과 사유 방식에 호기심이 있는 분
한국 고전과 한시에 새롭게 접근하고 싶은 분
강좌 주요 주제
수강생 생생 후기
허균 이야기가 정말 웃겼어요! 편안한 목소리로 옛날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라 부담 없이 즐겁게 들었습니다.
조선시대 '책'을 주제로 한 미시사 강의! 사소한 사료를 통해 당시 시대상을 유추할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책꽂이를 찬찬히 훑어보며 아직 읽지 못한 책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강의입니다. 언해본을 통한 지식 확산, 금서의 사회적 영향 등 책의 역할을 깊이 있게 배웠어요.
수강 가이드
강의 구성
총 8강 32교시, 각 강의 90~100분. 2~3교시씩 나눠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 도서
『조선 지식인의 서가를 탐하다』를 함께 읽으면 이해가 더욱 깊어집니다.
학습 팁
강의 중 언급되는 한시나 고전 작품을 직접 찾아 읽어보세요. 메모도 필수!
자유로운 선택
각 강의는 독립적 주제이므로 관심 있는 주제부터 골라 들어도 좋습니다.
책을 벗 삼아 사유하던 조선 지식인들처럼
책을 통해 과거와 대화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지적 여정에 함께하세요.
조선 시대 서가 앞으로 안내하는 8개의 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