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풍화작용을 견딘 고전들
근대문학의 태동기에서 1970년대 개발 독재기까지 한국 현대문학 100년을 조망합니다. 우리 문학이 살아낸 사연을 흥미진진한 흐름과 애잔한 고통 속에서 함께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고전은 하나의 우주다. 우주이되 어떤 근원과 향수로 속절없이 깊어진 심연이다.
삶의 심연, 언어의 심연, 의식의 심연이다.
현대 한국문학 100년은 고전의 반열에 든
무수한 작품들이 별들로 반짝이는 심연이다.
8
강
50
년
12.5
시간
한국문학 100년의 여정
1920년대: 근대의 의미와 계몽주의
이광수와 최남선. 전근대적 문법을 현대문학 형식으로 바꾼 최초의 시도. 근대서사의 탄생.
1930년대: 모더니즘의 개화와 르네상스
이상, 박태원, 김기림의 모더니즘. 김유정, 황순원, 김동리의 토속주의. 한국문학 최초의 르네상스.
1950년대: 전후문학과 실존주의
손창섭의 자기희화. 전쟁의 상처와 잉여인간. 순수참여논쟁.
1960년대: 4·19와 자유의 열망
김수영의 혁명적 상상력. 최인훈의 『광장』. 김승옥과 이청준의 도시문학.
1970년대: 개발 독재와 저항
황석영의 사회적 리얼리즘. 최인호의 도시문화 상상력. 겨울 공화국의 문학.
📖 대중과 끊임없이 호흡해온 작가 장석주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출판기획자, 방송진행자, 대학교수.
다양한 이력으로 대중과 호흡하며 문학의 가치를 전해온 전방위 문인.
60+
저서
20,000+
장서
40+
년 작가 활동
함께 읽을 거장들
이광수
이상
김유정
박태원
김기림
황순원
손창섭
김수영
최인훈
김승옥
이청준
황석영
최인호
김동리
박인환
⭐ 시간을 견딘 고전의 조건
우리의 정서와 심성의 전형성이 잘 드러나고, 그 형식은 새로워야 하며,
언제 읽더라도 현재적 의미를 길어낼 수 있는 심미적 텍스트.
당대는 물론이고 미래에도 살아남아 통하는 작품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한국 현대문학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
- 이광수부터 황석영까지 고전을 새롭게 읽고 싶은 분
- 국문학과 학생이나 문학 애호가
-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 (한국 현대문학 언어의 진화)
- 한국 근현대사를 문학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