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철학의 쟁점
자본주의적 삶에 대한 인문학적 보고서

문학과 철학이 만나 해부하는 자본주의의 민낯
20강
전체 강의
68
교시
24h
총 시간
네 쌍의 지성, 네 가지 시선
PAIR 01
이상 × 게오르크 짐멜
화폐의 신과 인간관계의 변화
PAIR 02
보들레르 × 발터 벤야민
도시, 매춘, 도박, 패션의 비밀
PAIR 03
유하 × 장 보드리야르
소비사회와 기호의 유혹
PAIR 04
미셸 투르니에 × 피에르 부르디외
아비투스와 노동의 전환
강의의 독창성
문학가의 직관적 포착과 철학자의 이론적 정교화가 만난다. 이상의 『날개』로 짐멜의 화폐철학을 체감하고, 유하의 시로 보드리야르의 소비사회론을 이해한다. 한국 문학과 서양 사회철학의 창조적 만남이 자본주의의 본질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화폐의 철학
도시와 권태
패션과 에로티시즘
도박의 메커니즘
소비사회
기호가치
아비투스
구별짓기
핵심 탐구 주제
진단: 화폐는 어떻게 인간관계를 일면적으로 만드는가? 소비는 왜 자유의 환상인가? 패션과 도박 뒤에 숨은 욕망의 정체는 무엇인가?

치유: 보드리야르의 선물교환, 부르디외의 노동의 놀이화, 가라타니 고진의 어소시에이션을 통해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실천적 대안을 모색한다.
수강 추천
  • 자본주의 사회의 작동원리를 이론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학습자
  • 문학과 철학의 융합적 접근에 관심 있는 인문학도
  • 소비, 욕망, 구별짓기 등 일상의 경험을 철학적으로 성찰하고 싶은 이
  • 현대 사회철학의 주요 사상가들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이
학습 가이드
필독 텍스트
이상 『날개』, 보들레르 『악의 꽃』, 유하 시집, 투르니에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을 함께 읽으면 강의 이해도가 높아진다.
⏱ 수강 시간 안내
24시간이 넘는 방대한 강의다. 네 개 파트를 순차적으로 완주하는 것을 권장한다. 각 파트는 독립적으로도 의미가 있어 관심 분야부터 수강해도 무방하다. 강의록을 활용한 복습이 학습 효과를 높인다.
"문학자가 직관으로 포착한 것을
철학자가 이론으로 정교화한다.
이 대담 속에서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지혜를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