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잊을 수도 기억할 수도 없는,
그 특별한 감정에 대하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 채 사랑을 하고,
사랑이 떠나갈 때가 되어서야
뒤늦게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깨닫는다.
마치 목이 졸릴 때에야 공기의 소중함을 자각하는 것처럼."
강의 구조
10강
총 강의
40
교시
19h
수강 시간
사랑의 10단계
1
사랑의 특이성
모모스-에리스-에로스, 질투와 앙코르
2
사랑의 시작
마주침, 클리나멘, 기쁨의 감정
3
사랑의 확인
고통, 고독, 유혹, 과대망상
4
사랑의 언어
기호, 고백, 말 - 시인이 되기
5
사랑의 육체
접촉, 애무, 섹스의 의미
6
사랑의 생활
선물, 물신, 축제 - 반자본주의 경제
7
사랑의 제도
결혼, 아이, 가족의 모순
8
사랑의 파국
단절, 오만, 미숙 - 꽃이 지듯
9
사랑의 미래
상처, 치유, 반복 - 첫사랑의 회귀
10
사랑의 테제
지혜와 기술, 호모 에로스
함께 읽는 철학자들
스피노자
기쁨과 슬픔, 코나투스
에피쿠로스
클리나멘 - 삐끗의 철학
알튀세르
마주침의 철학
키에르케고르
목숨을 건 비약
롤랑 바르트
사랑의 단상, 고독의 시니피앙
짐멜
분별의 심리학
라캉
성관계는 없다
보드리야르
과소비적 경제
사랑을 노래한 시인들
이성복 - 앞날 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유안진 - 말하지 않은 말 고영 - 사랑 김광규 - 나 도종환 - 가구 문정희 - 오늘 밤 나는 쓸 수 있다 마종기 - 호두까기
도발적인 테제들
💔 사랑과 결혼의 양립 불가능성: 결혼은 배타적 소유권의 선언이자 자유의 포기
🌸 사랑은 꽃이 피듯 지는 것: 영원한 사랑이란 환상, 파국은 필연
🔁 모든 사랑은 첫사랑의 반복: 첫사랑이 트라우마로 작용하여 차후 사랑에 영향
🎭 과대망상은 사랑의 증거: 상대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함이 사랑의 특징
💰 사랑은 반자본주의 경제: 적자를 감내하는 과소비, 선물과 축제
클리나멘의 순간
평행하던 두 선로가 미세하게 기울어지는 순간
마주침과 기쁨
나를 더 완전하게 만드는 타자와의 만남
고통과 고독
곁에 없으면 느껴지는 사랑의 저주
언어와 육체
기호에서 고백으로, 시선에서 접촉으로
파국과 이별
꽃이 지듯, 사랑도 끝을 맞는다
치유와 반복
상처를 딛고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사랑
💬 수강생 후기:

"내 삶을 강의 듣기 전과 후로 나눈다. '내 생각'을 갖게 해준 고마운 강의."

"결혼 24년차, 사랑이 아닌 역할에 충실했던 나를 발견했다."

"사랑은 개똥철학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밤새 봤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 채 사랑을 해온 모든 사람
✓ 20-30대 연애를 시작하는 젊은 세대
✓ 결혼 생활 속에서 사랑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싶은 부부
✓ 이별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사람
✓ 철학을 구체적 주제로 배우고 싶은 사람
"벚꽃나무가 일 년 내내 시커먼 나무로 서 있어도
벚꽃나무로 불리는 이유는
봄날 단 열흘 찬란히 꽃을 피워내기 때문이다."
사랑이 끝난 후 나머지 시간은 그냥 살아가는 것이지만,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그 사랑했던 시간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