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감각과 지각을 통해 개념을 사유하는 길을 연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후반까지, 8명의 화가가 시대의 진부한 감각에 저항하며 우리의 습관을 재사유하도록 이끈다.
강의 핵심
고야
시대의 심연
마네
위반과 탄생
모네
순간의 영원
반 고흐
그림=나
클레
회화의 도
마그리트
역설과 유머
프리다 칼로
몸=세계
백남준
무한한 초월
강의 특징
철학과 미술사의 횡단적 독해
동서양 철학과 문화를 가로지르며 예술을 인문학적으로 사유합니다. 단순한 작품 설명이 아닌, 시대 정신과 철학적 개념이 예술 안에서 구현되는 방식을 탐구합니다.
- 마네의 '위반성'과 현대 회화의 탄생
- 클레의 '형태발생의 회화론'과 비가시성
- 프리다 칼로의 육체성 탐구와 저항
- 백남준의 트랜스내셔널리티와 시간
추천 대상
🎨 미술 입문자
화가 이름만 들어본 수준에서 체계적으로 근현대 미술사를 이해하고 싶은 분
📚 인문학 애호가
철학, 문학, 역사와 예술을 연결하여 사유의 폭을 넓히고 싶은 분
🖼️ 전시 관람객
미술관에서 작품 감상법을 몰라 막막했던 분, 새로운 시각을 갖고 싶은 분
수강 가이드
⏱️ 시간 분배
한 강좌 120분 이상. 교시별로 나누어 듣거나 중간 휴식 권장
🔁 반복 학습
철학적이고 사변적인 내용. 이해 안 되는 부분은 재청취
🖼️ 작품 병행
강의 전후로 화가의 대표작 이미지 검색하며 시청
📝 핵심 메모
중요 개념과 인상 깊은 표현 따로 기록 추천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한 강의를 끝까지 들으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안경을 쓰는 과정의 어지러움을 견디면, 세계를 보는 시야가 확장됩니다."
수강생 반응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것들마저 들립니다. 가치라는 보따리를 들고 지적 노마드가 된 기분입니다."
"미술이 철학의 재료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술을 단순히 예쁜 그림이 아니라 세계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에 문외한이던 내가 미술관에 혼자 가서 작품 앞에 오래 서 있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된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