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철학-되기
6번의 무단횡단

LITERATURE × PHILOSOPHY

읽기라는 사건

문학과 철학이 만나는 지점. 그것은 우리의 '읽기'라는 사건을 통해서만 일어난다. 여섯 명의 강사가 각자의 질문을 들고 흥미로운 텍스트와 철학자를 연결한다.

카프카와 시몽동, 보르헤스와 니체, 소포클레스와 몽테뉴... 예상치 못한 조합들이 충돌하고 연결되며 새로운 사유의 지평을 연다.

6번의 만남, 6개의 질문

카프카 시몽동
『가장의 근심』 × 기술적 대상의 존재론
우리는 무엇을 근심하는가
보르헤스 니체
『알렙』 × 영원회귀
영원할 만한 가치는 무엇인가
소포클레스 몽테뉴
『오이디푸스 왕』 × 나는 무엇을 아는가
나는 누구이고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에우리피데스 브라이도티
『메데이아』 × 변신과 여성적 주체
여성은 어떻게 주체가 될 수 있는가
톨스토이 하이데거
『이반 일리치의 죽음』 × 세인의 삶
죽음을 생각하는 삶은 무엇이 다른가
정지아 들뢰즈
『아버지의 해방일지』 × 내재성과 어떤 하나의 삶
집단적 삶 속 개체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6 강사
24 교시
11.4 시간

강의 특징

🔀
무단횡단의 미학
문학과 철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새로운 해석 창출
👥
6명의 다양한 시선
각기 다른 전문성과 개성을 가진 강사들의 독특한 접근
질문하기로서의 읽기
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나누고 음미하는 사유 훈련
🎭
고전과 현대의 조우
그리스 비극부터 한국 현대문학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연결

우리가 나눌 질문들

수강생 후기

문학과 철학의 아슬하고 짜릿한 만남. 카프카와 시몽동의 연결처럼 예상치 못한 조합들이 새로운 사유의 지평을 열어줬습니다.

톨스토이의 죽음을 하이데거의 세인론과 연결해 내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철학이 삶에 실질적인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여섯 강사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질문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책을 읽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문학-철학 융합에 관심 있는 분
현대철학 독자
인문학 전공자
고전문학 애독자
페미니즘 철학 관심자
니체·들뢰즈 연구자

독자-작가 되기의 여정

이 강의는 우리의 읽기를 통해 완성된다. 여섯 번의 무단횡단을 거치며 우리는 단순한 독자를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독자-작가가 된다. 문학의 철학-되기, 철학의 문학-되기를 경험할 준비가 되셨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