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철학이 만나는 지점. 그것은 우리의 '읽기'라는 사건을 통해서만 일어난다. 여섯 명의 강사가 각자의 질문을 들고 흥미로운 텍스트와 철학자를 연결한다.
카프카와 시몽동, 보르헤스와 니체, 소포클레스와 몽테뉴... 예상치 못한 조합들이 충돌하고 연결되며 새로운 사유의 지평을 연다.
문학과 철학의 아슬하고 짜릿한 만남. 카프카와 시몽동의 연결처럼 예상치 못한 조합들이 새로운 사유의 지평을 열어줬습니다.
톨스토이의 죽음을 하이데거의 세인론과 연결해 내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철학이 삶에 실질적인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여섯 강사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질문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책을 읽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이 강의는 우리의 읽기를 통해 완성된다. 여섯 번의 무단횡단을 거치며 우리는 단순한 독자를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독자-작가가 된다. 문학의 철학-되기, 철학의 문학-되기를 경험할 준비가 되셨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