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브라질에서의 인류학적 각성
상파울루 대학에서 철학에 환멸을 느끼고 인간 경험의 실제적 차원을 연구하고자 했다.
마르셀 모스의 『증여론』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적 행위 속에 숨겨진 사회 구조를 발견하기 시작했다.
철학에서 인류학으로의 지적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