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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영(수유너머 파랑 연구원)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프랑스현대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푸코, 들뢰즈, 시몽동이 대표하는 프랑스현대철학을 ‘지금 여기’서 어떻게 읽고, 일상의 변환점을 만들어낼까를 궁리중이다. ‘지금 여기’의 물음에서 뻗어나온 한 갈래, ‘7천만 난민 시대에 타자성은 어떻게 사유될 수 있을까?’를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