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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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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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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파리의 산책자,
보들레르의 마지막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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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의 파리가 모더니티의 수도였다면, 그 정수를 성취한 시인은 보들레르였다. 자본주의의 상품화와 물신, 대중문화의 부흥과 예술의 몰락 속에서 산책자로서 탐닉과 혐오의 아이로니를 담아낸 불멸의 작품집, “파리의 우울” 말년의 보들레르가 도달한 예술세계를 직접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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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원문 강독: 보들레르, 『파리의 우울』
- 류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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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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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 다양하고
깊게 듣기 위한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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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초대하는 한겨울밤의 음악실. 음악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담아내고 만들고 전달한다. 우리는 이미 음악의 언어를 공부한 바 있다. 음악의 언어를 넘어 음악의 서사를 듣기 위한 세 번의 작은 음악 감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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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이야기: 서사와 장르, 그리고 재해석
- 송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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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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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렌즈를 통한
영화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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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은 역사를 '세계의 고통의 역사', 즉 인류에게 가해지는 고난의 끊임없는 순환이라고 묘사했다. 여기 엄선된 다섯 편의 동아시아 영화를 통해 역사의 고통스러운 조류에 얽힌 개인의 피와 눈물, 상실의 순환 과정을 포착하고자 한다. 남승석은 영화적 통찰을 통해 아픈 인류 역사의 증언을 대면하고, 문병호는 철학적 탐구을 통해 고통스러운 인간 역사를 성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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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보는 영화
- 문병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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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아가는 중심에 '문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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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이른바 먹고사는 문제의 핵심- 삶의 질서를 관통하는 근본적 물음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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