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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실:예술가와 천재 그리고 젠더 : 새로운 시대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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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음악예술가와 천재 그리고 젠더 : 새로운 시대의 페미니즘

강좌정보
이 강좌는 단순히 소수자의 권리를 강조하는 교조적인 페미니즘이 아니라, '다원주의 시대의 감수성을 정화하는 도구'로서의 그것을 이해하고자 한다. 이제, 여성 없는 여성주의, 젠더의 경계를 넘은 포스트페미니즘의 시대다.



우리가 서 있는 지금 이 시대

다원주의는 '다른' 목소리들의 불협화음, 긴장과 분열을 환대한다. 소통, 이해, 합의와 같은 (근대적) 이념의 환상을 감히 넘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대도시의 굉음, 소음, 불안은 제거할 수 없는 삶의 외양이며 실재이다. 두려워하지 말자. 민주주의는 그런 것이다. 
우리는 정해진 길을 따라 처음 의도했던 그 목적지에 도착하는 대신, 가급적 오래 우회하고 심지어 길을 잃고 사라질 수 있어야 한다. 자발적 실종을 위한 지도는 이미 오래전부터 예술가들이 만들어 왔다.



여성주의? 젠더의 경계를 넘은 여성주의!

여성주의는 다원주의 시대에 걸맞는 주체의 가능성을 극히 짧은 시간 예시해 왔다.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통해 인간/남자의 장소성/특수성을 드러내고, 여성 내부의 차이를 통해 여성의 복수성을 드러내면서 여성주의는 
여성 없는 여성주의에 이르기까지 내재적 비판의 급진성을 육화했다.

여성주의를 사는 것은 지금껏 자기 목소리를 갖지 못했던 여성들의 배타적인 특권일 것이며, 여성주의를 배우는 것은 다원주의자의 윤리이고, 여성주의를 넘어서는 것은 인식의 틀/한계 너머로 흘러 넘치는 삶을 긍정하는 태도일 것이다.

경화된 인식의 틀을 깨고 삶의 여린 속살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데 여성주의는 적절한 도구이자 방법론이다. 감수성을 훈련하는데 이만한 도구는 없다. 민주주의자는 타고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당신, 여성주의와 함께 눈보라 속을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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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교시 재현에 젠더는 결정적인가? - 젠더 차이는 어떻게 드러나는가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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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교시 재현정치와 여성주의 - 게릴라 걸즈와 바바라 크루거를 중심으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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