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은 시대의 거울이며, 도시는 기억의 박물관이다! 현대 건축양식을 통해 이 시대의 철학을 읽는다!
건축은 시대의 거울이며, 도시는 기억의 박물관이다!
현대 건축양식을 통해 이 시대의 철학을 읽는다!
이정우 교수가 시도하는 건축과 철학의 콜라보레이션!
건축은 시대의 거울이며, 도시는 기억의 박물관이다!
현대 건축양식을 통해 이 시대의 철학을 읽는다!
이정우 교수가 시도하는 건축과 철학의 콜라보레이션!
이정우(철학자, 경희사이버대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공학, 미학, 철학을 공부한 후,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석사학위를,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교수, 녹색대학 교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철학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경희사이버대 교수로, 들뢰즈 <리좀 총서>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다. 해박한 지식으로 고대철학과 현대철학,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가로지르며, 철학과 과학을 융합하는 등 ‘새로운 존재론’을 모색해 왔다. 다수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