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스터디
검색
마이페이지
포커스
철학
문학
문화예술
인문교양
이벤트
패키지
로그인
|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VIP회원
아트앤캐시
아트앤수강권
철학
철학입문
서양고대철학
근현대철학
동양철학
정신분석·심리학
윤리학
정치철학
문학
시
소설
문학일반
문예창작
문화예술
미술
미학
문화
음악
영화
사진
건축
인문교양
고전
역사
과학
종교·신화
사회·경제
교양인문학
인문
·
패키지
철학
문학
문화예술
인문교양
인문학365
철학
문학
문화예술
인문교양
커뮤니티
공지사항
Q&A
검색창 닫기
현상학에서 실존주의까지 Ⅱ : 하이데거, 메를로퐁티, 사르트르, 카뮈
장의준 | 10강 | 15시간 13분
49,000
후설의 현상학을 다룬 <현상학에서 실존주의까지 Ⅰ>에 이어 이번 강의에서는 후설의 현상학에서 영향을 받은 세 명의 프랑스 사상가, 메를로퐁티, 사르트르, 카뮈와 독일 관념론의 전통을 잇는 하이데거의 사유를 탐색한다. 후설의 현상학이 하이데거의 현상학적 존재론을 거쳐 프랑스 철학자들에게 실존주의로 수용되는 과정을 꼼꼼하게 추적해보자. 믿을 만한 안내자 장의준과 함께.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 무의식과 리비도
김석 | 12강 | 14시간 24분
49,000
정신분석은 히스테리 치료에서 시작되었지만 예술, 문학, 철학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무의식의 발견과 성적인 것의 분석을 통해 인간 활동의 동기와 심리 구조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능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강좌에서는 정신분석이 무엇이고 그것이 가져온 인문학의 변화들에 대해 배워본다.
삶의 축제를 위한 니체의 『디오니소스 송가』
이동용 | 10강 | 18시간 41분
49,000
니체는 신이 된 철학자다. 시를 쓰는 철학자 니체는 자신의 마지막 작품 『디오니소스 송가』 속에 그 진면모를 남겨놓았다. 시는 비유의 언어다. 철학 속의 언어와는 사뭇 맛이 다르다. 노래를 위한 언어라서 그런 것이다. 설명은 없다. 그저 하늘로 던져진 언어처럼 허공 속을 떠다니고 있을 뿐이다. 인식의 그물로 그 언어들을 낚아보자.
마르크스와 미래의 기념비들
고병권 외 | 6강 | 13시간 29분
49,000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기념 강좌. 200년의 시간을 건너뛰어 어떻게 마르크스를 만나야 할까. ‘진짜’ 마르크스를 복원하거나 지나간 영광을 아쉬운 마음으로 회고하는 것이 그 답일 수는 없다. 현재의 시점에서 미래를 향하는 마르크스, 도래할 마르크스적 사건의 기념비로서 그를 읽는다.
니체의 잔인한 망치와 『우상의 황혼』
이동용 | 10강 | 8시간 15분
49,000
1+1
『우상의 황혼』은 니체가 세상을 떠나기 불과 2년 전에 쓰인 책으로 니체의 후기 사유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왜 망치를 들고 '잔인한 철학하기'에 나서야 했을까? '모든 가치의 전복'은 무엇을 위함이었나? 우상을 넘어 '상승하는 삶'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니체의 생철학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프로이트와 융
김서영 | 1강 | 2시간 47분
9,000
나는 지금 내 몸과 마음을 잘 돌보고 있나? 나도 행복하고 내 가족도 행복한가? 아무리 둘러봐도 주위에 아무도 없이 혼자 남았는가? 정신분석은 내가 지금 어떤 상황이건 나 자신이 나를 파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나를 도울 수 있는 첫 번째 사람은 나 자신이다. 내가 내 손을 잡도록 돕는 학문이 정신분석학이다. 정신분석학의 치유적 손길을 느껴보자.
신을 탄핵한 철학자 니체와 『안티크리스트』
이동용 | 10강 | 20시간
49,000
니체에 따르면 기독교는 고대의 모든 고귀한 가치를 무너뜨렸고, 삶과 자연을 배신했으며, 생의 의지를 부정하고 굴종과 무지와 기만을 강요하는 노예의 도덕이다. 『안티크리스트』는 단순한 기독교 부정에 머무르지 않는다. 기독교에 대한 탄핵을 통해 니체는 힘에의 의지, 자연과 생명, 그리고 위대한 정신으로 돌아갈 것을 요청한다.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읽기
백승영 | 8강 | 14시간 1분
49,00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 후기철학의 본격적 진입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힘에의 의지'라는 주저를 포기한 대표작으로 난해한 철학서로 꼽힌다. 그러나 본 강좌에서는 전공자 뿐 아니라 니체에 관심 있는 철학 입문자를 대상으로 삼아,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예비지식과 방법적 절차를 제공하고 동시에 방대한 분량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주제화시켜 읽는 연습을 해 보고자 한다.
니체의 철학적 자서전 『이 사람을 보라』 읽기
이동용 | 10강 | 19시간 10분
49,000
『이 사람을 보라』는 니체가 17년간의 집필 인생을 정리한 책으로, 어디에 보물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보물지도와도 같다. 니체는 이상주의에서 정 떼기를 하고 허무주의로 무장한다. 자기를 망각하고서도 행복해질 수 있는 무아지경의 길을 알려준다. 삶은 불법이 아니다. 이성도 잘못 없다. 이성을 가지고 삶을 긍정하며 살아야 한다.
니체와 초인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읽기
이동용 | 8강 | 15시간 25분
49,000
니체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잠언으로 이루어진 미로다. 그러나 니체 읽기의 탁월한 동반자 이동용 선생의 강의는 이 책을 우리가 함께 걸어갈 길로 만들어준다. 사유의 진주로 깔린 이 길은 현실의 긍정과 극복을 거쳐 자기 자신과 근원, 행복으로 향한다.
엥겔스,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고전철학의 종말』 읽기
박정하 | 4강 | 8시간 55분
39,000
엥겔스가 마르크스 최고의 업적이라 평한 역사 유물론! 그 이유는 무엇이며, 역사 유물론이란 무엇일까? 짧지만 핵심을 전달해주는 책, 엥겔스의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고전철학의 종말』을 강독하면서 마르크스 철학의 얼개를 파헤쳐본다.
니체의 『아침놀』, 잠언으로 철학하기
이동용 | 8강 | 14시간 5분
49,000
『아침놀』은 니체가 인생의 최저점에 다다랐을 때 집필된 책으로, 다시 삶의 의지를 고양시킬 빛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안내서의 역할을 한다. 니체는 잠언들을 통해 말한다. 이제 새로운 아침이라고. 그래서 그림자가 가장 짧아지고, 삶의 의지로 충만할 정오의 시간이 우리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탈근대 맑스주의 정치학
조정환 | 16강 | 14시간 34분
29,000
이 강의는 자본을 합성하는 ‘인간들 사이의 사회적 관계’의 전 사회적이고 전 지구적인 확장과 변형을 살펴봄으로써 오늘날 맑스주의 정치가 ‘노동정치’에서 ‘삶 정치(biopolitics)’로 나아갈 필요성을 제시한다.
고병권의 『자본』 읽기 2부(7강~12강)
고병권 | 6강 | 11시간 37분
49,000
이른바 '난공불락의 텍스트'로서 수많은 독자들을 중도 포기하게 만든, 그래서 늘 미련이 남는 책 마르크스의 『자본』을 온라인 강의를 통해 제대로 읽어보자.
정신분석학 입문 : 프로이트, 파농, 푸코, 지젝 탐구
박정수 | 12강 | 13시간 39분
29,000
이 강좌는 정신분석의 탄생과 기본 개념에서부터 현대 문명론이나 정치적 이데올로기와 맺는 관계 양상들을 살펴봄으로써 복잡하게만 보였던 정신분석학에 좀더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니체의 문학과 철학의 두물머리,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동용 | 10강 | 19시간 7분
49,000
1+1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의 철학적 이념으로 가득하다. 문학이라는 형식을 가져왔을 뿐이다. 수많은 지성들이 니체를 읽어내고 다양한 갈래로 뻗어나갔다. 니체는 차라투스트라이다. 그가 하는 말이라면 니체가 한 말로 간주해도 된다. 최고의 정신이 쏟아내는 최고의 언어가 살아 숨 쉬는 고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철학자들 Ⅰ : 우리들의 니체 읽기
양운덕 | 8강 | 18시간 4분
49,000
양운덕 교수의 철학시리즈가 첫발을 내디뎠다. <철학자들>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학기마다 철학자, 혹은 철학자들을 다룰 예정이다. 모든 첫 경험이 중요하듯 첫 철학자도 중요하다. 첫 철학자는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니체다. 좋아하는 것과 아는 것은 다르다. 많은 이들이 니체를 좋아하지만 정작 그와 그의 철학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한다. 양운덕 교수가 니체의 철학 혹은 철학자체를 즐길 수 있게 여러분을 그 안으로 쑤욱 밀어 넣어 줄 것이다. 아무도 모르게.
고병권의 『자본』 읽기 1부(1강~6강)
고병권 | 6강 | 14시간 44분
49,000
이른바 '난공불락의 텍스트'로서 수많은 독자들을 중도 포기하게 만든, 그래서 늘 미련이 남는 책 마르크스의 『자본』을 온라인 강의를 통해 제대로 읽어보자.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문명 속의 불만』
이인 | 1강 | 2시간 4분
9,000
자본의 욕망에 예속된 노예적 삶을 살 것인가, 스스로 사유하고 존재하는 주체적 삶을 살 것인가? 체념과 냉소로 식어버린 우리의 정신에 불꽃을 일으키는 강렬한 사유와 만난다. 쇼펜하우어에서 지젝까지, 8인의 사상가들에게 전해 듣는 현대인의 주체적 존재양식에 관한 통찰!
예술이론의 이데올로기 : 마르크스 이후의 현대 문학과 문화비평
최진석 | 5강 | 11시간 54분
39,000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지형도를 그려보는 시간. 실재를 규정하는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분화되었던 근대 예술 사조, 그 아래에 공통적으로 흐르는 예술의 본질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마르크스와 루카치를 거쳐 푸코, 들뢰즈, 데리다까지 예술의 본질을 둘러싼 현대 예술이론의 논의 지형도를 그려본다.
그들의 경제, 우리들의 경제학 : 마르크스 『자본』의 재구성
강신준 | 8강 | 15시간 41분
49,000
이 강의는 마르크스의 『자본』을 통해 자본주의 이후의 대안적 경제체제를 재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강의는 경제대통령의 선출 이후 노동하는 다수가 오히려 더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를 출발점으로 삼아 노동하는 다수를 위한 대안적 경제체제의 구성을 강의의 종착점으로 삼고 있다.
청년 맑스를 읽다 : 맑스 초기 저작을 중심으로
정정훈 외 | 13강 | 13시간 39분
29,000
이 강의는 국가 · 경제에 대한 ‘청년맑스’와 ‘성숙한 맑스’ 사이의 진중하고도 가슴 뭉클한 사유를 만나는 기회를 마련한다. 더불어 헤겔에게 영향을 받았지만 용감하고 결단력 있게 헤겔의 논지를 반박해 가는 ‘청년맑스’의 사유를 엿볼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사랑한다! 괜찮아! : 니체의 『즐거운 학문』 읽기
이동용 | 8강 | 15시간 56분
49,000
신의 죽음을 선언하고 영원회귀 사상을 피력한 니체 사상의 줄기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그의 사상의 중기를 상징하는 왕성한 문장의 향연이 이 안에 들어 있다. 『즐거운 학문』을 통해 살펴보는 젊은 니체의 진면목, 이 강좌를 통해 모두 이 매력적인 항해에 동참해보자.
프로이트 읽기 -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
유충현 | 8강 | 16시간 2분
49,000
보수적 분위기가 지배하던 빅토리아 시대에, 금기 중의 금기인 유아 성욕을 다루어 스캔들을 일으켰던 프로이트! 온갖 논란과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가 소신을 굽히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논란의 남자 프로이트와 함께 무의식의 본질에 다가가보자.
니체, 사유의 즐거운 전복
고병권 | 14강 | 13시간 27분
49,000
비둘기 걸음으로도 폭풍을 불러올 줄 아는 사람. 혁명에 웃음을 선사한 사람. 이름은 너무 익숙하지만, 그 사유는 여전히 낯선 사람, 니체. 그의 전복적 사유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무런 자격도, 어떤 사전 지식도 필요 없습니다. 작은‘용기’하나만 챙겨서 여러분 스스로의 발로 그의 동굴을 찾으세요.
처음 만나는 정신분석학 : 프로이트의 의자에 앉다
김석 | 8강 | 14시간 50분
49,000
1+1
이 강좌에서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부터 히스테리, 남근, 무의식 등 일상적으로 접했던 개념과 프로이트와 그의 비판적 계승자인 라캉의 주요 개념을 습득한다. 일련의 과정들은 존재론적 질문은 물론 작금의 사회가 던지는 정신분석학적 사안에 대해 답해보는 시간을 가져다 줄 것이다.
멋진 인생과 니체의 문체론
이동용 | 10강 | 18시간 36분
49,000
좋은 말은 평생해도 모자란다. 꿈과 희망이 되는 말은 아무리 해도 헤프지 않다. 좋은 말들이 모이고 모인 인생 이야기는 모범이 되고 전설이 된다. 니체의 전집을 읽으며 수집한 글들을 한데 모아보았다. 그런 글들을 읽으며 전해지는 감정은 어떤 것인지 한번 느껴보자.
인간의 심장은 왼쪽에 있다니까?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공산당선언』 산책
오인영 | 1강 | 2시간 1분
9,000
<역사의 뜰을 거닐다 시즌 2 - 유럽 지성과의 산책>은 <역사의 뜰을 거닐다>의 후속 강의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로크의 『통치론』에서 마르쿠제의 『에로스와 문명』에 이르기까지 7권의 고전을 길라잡이로 삼아서 근대 유럽을 대표하는 지성들의 사유세계를 ‘산책’하듯이 탐사합니다.
근대미학의 이해 : 셸링, 헤겔, 쇼펜하우어, 마르크스
김상봉 | 4강 | 8시간 42분
29,000
바움가르텐에서 마르크스에 이르는 시대는 서양철학의역사상 미학과 예술철학에 대해 가장 생산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던 시대로서,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모든 미학적 논의의 기초를 마련한 시대였다. 그런 까닭에 근대 미학은 미학에 입문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통과해야 할 대문이다. (문예아카데미 2005 봄 강좌) <<본강좌는 2010년 이전 제작된 강좌로 화질 및 음질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니체와 17년간의 집필인생
이동용 | 8강 | 15시간 12분
49,000
스스로 신이 된 철학자 니체는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친다. 우리를 죽게 하지 않은 것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며, 상처에 의해 정신이 성장하고 새 힘이 솟는다고! 끊임없이 나를 극복하는 사람은 알바트로스처럼, 파도타기를 하는 이들처럼, 허공과 파도라는 인생에 두려움 없이 내 온몸을 맡길 수 있다. 니체의 저작들은 비극으로 축제를 벌이고, 허무함으로 춤을 출 수 있는 삶에 대해 알려준다. 삶은 축제다. 삶은 신이 될 수 있는 기회다. 신이 되어 신명나게 춤을 추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