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회원님은 현재 PC 에서 모바일 버전으로 접속 하셨습니다.
원활하게 이용을 하시려면 PC 버전으로 접속 하시기 바랍니다.

www.artnstudy.com

[닫기]
강신준:그들의 경제, 우리들의 경제학 : 마르크스 『자본』의 재구성

검색 마이페이지
검색창 닫기

인문교양사회·경제그들의 경제, 우리들의 경제학 : 마르크스 『자본』의 재구성

■ 강의개요

2008년 리먼브라더스 파산으로 촉발된 세계 금융위기 이후, 마르크스는 다시 주목받고 있다. 140여 년 전 그가 예견했던 자본주의의 내적 모순이 현실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 강의는 마르크스의 『자본』을 통해 자본주의 경제의 작동 원리를 해부하고, 대안적 경제체제를 구상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자본』은 단순한 자본주의 비판서가 아니라, 노동하는 다수를 위한 경제를 적극적으로 구성하기 위한 이론적 토대다.

경제대통령을 선출했음에도 노동하는 사람들이 더욱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무엇인지,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무한경쟁이 실물경제를 어떻게 악화시키는지, 그 구조적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 강의특징

강신준 교수는 1987년 국내 최초로 『자본』을 번역한 권위 있는 마르크스 연구가다. 20년 이상 마르크스 경제학을 연구해온 그의 강의는 어려운 개념을 일상의 구체적 예시로 풀어낸다.

상품과 화폐, 노동가치와 잉여가치, 자본축적의 메커니즘 같은 핵심 개념들이 역사적 맥락 속에서 명쾌하게 설명된다. 중세 전쟁부터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 네덜란드 튤립 투기까지, 경제사의 생생한 사례들이 이론적 이해를 돕는다.

'개미와 베짱이' 우화의 역설적 재해석, 4대 기생소득의 분배구조 분석, 공황의 불가피성에 대한 논증 등 독창적인 해석이 돋보인다. 강의는 재테크의 환상이 아닌 과학적 경제 인식을 제공한다.


■ 추천대상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무력감을 느끼는 현대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익하다. 특히 노동의 대가가 정당하게 배분되지 않는 이유를 알고 싶은 직장인, 경제 기사를 읽을 때마다 답답함을 느끼는 시민, 주류 경제학의 성장 논리에 의문을 품는 학생에게 권한다.

마르크스에 대한 막연한 편견이나 두려움을 갖고 있던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경제학 전공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사회 변혁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사회운동가, 분배정의에 관심 있는 정책 입안자, 자본주의 이후의 대안을 고민하는 지식인에게도 필수적인 강의다.


■ 수강팁

강의와 함께 제공되는 강의록을 미리 읽어두면 이해가 더욱 깊어진다. 강신준 교수의 저서 『그들의 경제, 우리들의 경제학』이나 『자본론의 세계』를 병행하면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전체 8강 구성이지만 각 강의가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되므로, 순서대로 수강하되 특히 관심 있는 주제는 반복해서 듣기를 권한다. 5강 자본유통정식, 6강 분배와 기생소득, 7강 경제위기 부분이 핵심이다.

강의 중 언급되는 역사적 사건이나 경제 개념은 별도로 검색해 배경지식을 쌓으면 좋다. 현재 뉴스와 연결 지어 생각하면 이론이 현실 분석의 도구가 된다.


■ 수강후기에서

수강생들은 "자본주의의 매트릭스를 벗어나게 해준 강의", "왜 시간이 갈수록 우울해지는지 그 이유를 알았다"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천기누설처럼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부의 비밀과 착취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는 반응이 많다.

특히 "이웃집 할아버지의 옛날이야기처럼 편안한 강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권위적이지 않은 친근한 강의 방식이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전달한다.

일부는 노동운동 중심의 시각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지만, 대다수는 주류 경제학에서 배울 수 없는 통찰을 얻었다고 말한다.


■ 마치며

이 강의는 단순히 마르크스를 공부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경제 시스템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노동하지 않는 자의 부가 증식되고 노동하는 자가 가난해지는 모순적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

『자본』이 제시하는 것은 완벽한 청사진이 아니라 사유의 틀이다. 자본주의의 병폐를 이해하고 치유책을 모색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다. 재테크의 환상에서 벗어나 과학적 경제 인식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경제적 민주화를 향한 액션 플랜은 결국 주체의 자각에서 시작된다. 이 강의가 그 자각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강사소개
강좌보기
맛보기
    • 1교시 프롤로그-마르크스의 귀환과『자본』의 재구성 I
    • 강좌보기
      다운로드
    • 2교시 프롤로그-마르크스의 귀환과『자본』의 재구성 II
    • 강좌보기
      다운로드
    • 3교시 경제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 강좌보기
      다운로드
    • 4교시 두 개의 경제학과 우리들의 경제학
    • 강좌보기
      다운로드
수강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