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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철학 vs 철학 : 현대 사회를 바라보는 철학자들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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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철학입문철학 vs 철학 : 현대 사회를 바라보는 철학자들의 시선

■ 강의개요


현대 사회를 바라보는 철학자들의 시선을 8가지 테마로 탐구하는 강좌다. 강신주의 저서 『철학 vs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 철학자 16인을 대결 구도로 비교한다. 각 테마마다 두 철학자의 관점을 대비시켜 논의를 심화한다. 버클리 vs 들뢰즈(타자론), 칸트 vs 니체(세계 인식), 하이데거 vs 메를로퐁티(마음과 몸), 사르트르 vs 알튀세르(자유의 문제), 러셀 vs 크립키(고유명사론), 헤겔 vs 바디우(사랑의 본질), 포퍼 vs 쿤(과학사 이해), 슈미트 vs 아감벤(정치의 본질)을 다룬다.


동서양 철학을 한꺼번에 다루는 넓은 스펙트럼이 특징이다. 900쪽이 넘는 방대한 책의 핵심을 8강에 압축했다. 단순히 철학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자 대 철학자의 대결 구도로 구성해 쟁점을 명확히 한다. 책에서 느낄 수 없는 소통이라는 따뜻함을 강의실에서 경험한다. 여덟 개 테마를 거치고 나면 자신의 삶을 이전보다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강의특징


이 강좌는 대결 구도를 통해 철학적 쟁점을 명료하게 드러낸다. 같은 주제에 대해 정반대 입장을 취하는 두 철학자를 비교하며 논의의 깊이를 더한다. 타자를 신으로 보는 버클리와 세속적 타자로 보는 들뢰즈, 물자체를 상정하는 칸트와 관점주의를 주장하는 니체, 하나 됨을 강조하는 헤겔과 차이 견디기를 역설하는 바디우 등의 대비가 선명하다.


현대인의 삶과 직결된 주제를 다룬다. 타자란 무엇인가, 우리가 보는 세계는 동일한가, 마음과 몸의 관계는 무엇인가, 인간에게 자유는 가능한가, 사랑은 무엇인가, 정치는 무엇인가 등 추상적 철학 개념이 아니라 삶의 구체적 문제를 철학적으로 성찰한다.


분석철학과 대륙철학을 함께 다룬다. 러셀의 한정기술구 이론과 크립키의 고정지시사 이론처럼 분석철학의 정밀한 논의도 포함한다. 포퍼의 반증주의와 쿤의 패러다임 이론을 통해 과학철학도 탐구한다. 동서양, 고대와 현대, 분석철학과 대륙철학을 넘나들며 소통을 시도한다.


현대 프랑스 철학의 핵심을 배운다. 들뢰즈, 메를로퐁티, 사르트르, 알튀세르, 바디우, 아감벤 등 20세기 프랑스 철학의 거장들을 만난다. 알튀세르의 호명 테제, 바디우의 사랑의 존재론, 아감벤의 호모 사케르 개념 등 현대 철학의 핵심 개념을 배운다.


강신주 특유의 명쾌한 설명으로 어려운 철학을 쉽게 풀어낸다. 쉽게 읽히는 인문학을 모토로 철학의 대중화에 힘써온 강신주의 강의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다.


■ 추천대상


철학사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현대 철학의 주요 흐름을 16명의 철학자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동서양을 넘나들며 철학사의 큰 그림을 그리고 싶은 이들에게 권한다.


현대 사회를 철학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타자, 자유, 사랑, 정치 같은 주제는 현대인의 삶과 직결된다. 일상적 경험을 철학적으로 성찰하고 싶은 이들, 삶의 근본 문제를 깊이 있게 고민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강신주의 다른 강의나 저서를 접한 이들, 『철학 vs 철학』 책을 읽은 이들이 들으면 좋다. 책으로 접했던 내용을 강의로 다시 듣으며 이해를 심화할 수 있다.


분석철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권한다. 러셀과 크립키의 고유명사론, 포퍼와 쿤의 과학철학 등 대륙철학 중심 강의에서 접하기 어려운 분석철학 내용도 다룬다.


■ 수강팁


각 강의의 대결 구도를 명확히 파악하자. 두 철학자가 같은 주제에 대해 어떻게 다른 입장을 취하는지, 그 차이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지 주목하면 논의의 핵심이 보인다.


자신의 입장을 정해보며 들으면 흥미롭다. 칸트와 니체 중 누구의 입장이 더 설득력 있는지, 헤겔의 하나 됨과 바디우의 차이 견디기 중 어느 것이 진정한 사랑인지 생각해보자. 철학이 삶과 연결된다.


강의록이 제공되니 복습에 활용하자. 특히 러셀의 한정기술구 이론, 크립키의 가능세계 논리 같은 분석철학 부분은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


『철학 vs 철학』 책을 함께 읽으면 더 효과적이다. 강의는 책의 핵심을 추려 설명하므로, 책으로 전체 맥락을 파악하고 강의로 이해를 심화하는 방식을 권한다.


순서대로 들을 필요는 없다. 각 강의가 독립적 주제를 다루므로 관심 있는 테마부터 들어도 좋다. 다만 전체를 듣는 것을 권한다. 여덟 테마가 모여 현대 철학의 지형도를 완성한다.


■ 마치며


철학은 삶을 깊게 이해하는 도구다. 타자는 무엇인가. 버클리는 신이라 하고 들뢰즈는 세속적 타자라 한다. 세계는 동일한가. 칸트는 물자체를 상정하고 니체는 관점주의를 주장한다. 자유는 가능한가. 사르트르는 가능하다 하고 알튀세르는 호명된 주체를 말한다. 사랑은 무엇인가. 헤겔은 하나 됨이라 하고 바디우는 차이 견디기라 한다.


대립하는 철학자들의 논쟁 속에서 우리는 삶의 본질을 발견한다.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 아니다. 각 입장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며 우리는 더 풍부한 사유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강좌를 통해 현대 철학의 핵심 쟁점을 파악하고, 자신의 삶을 철학적으로 성찰하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900쪽 책의 핵심을 8강으로 만나는 기회, 강신주와 함께 철학 vs 철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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