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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전복의 몸짓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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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근현대철학전복의 몸짓들2

강좌정보
‘그 ( )은/는 정말 사랑하는 것처럼 보인다.’ 괄호 속의 생략된 주어로 무엇이 떠오르는가? 부부? 커플? 혹시 그들의 성(性)은 ‘남녀?’ 주디스 버틀러는 우리가 자연스럽다고 여기는 이성애 섹슈얼리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타고난 남성성, 여성성 없다고 말한다. 젠더는 고정된 것이 아니다, 수행될 뿐이다. 주체에 대한 논의와 함께 페미니즘 정치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버틀러의 대표작인 『젠더 트러블』을 함께 읽어보자.​

제 3물결 페미니즘의 주요한 저작인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을 시몬느 드 보부아르, 미쉘 푸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논의와 교차하여 읽고, 젠더를 문제적인 것으로 제기한 주디스 버틀러의 문제 의식과 그 성과를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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