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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한(수유너머 104 연구원)
물리학과 수학을 공부해 온 철학도. 들뢰즈의 사상을 자연학적 측면에서 연구하는 세미나들을 진행해 왔다. 수유너머의 친구들과는 <진화와 협력: 고전으로 생각하다>라는 책을 썼으며, 최근 연구실 심포지움에서 <비트코인과 공동체>란 제목으로 발표를 했다. 지금은 수학을 들뢰즈의 사상으로 조명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