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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문예창작시창작론 Ⅰ

강좌정보
이 강좌는 '왜'라는 질문과 '어떻게'라는, 시 쓰기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줄곧 던지고. 체험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시적 사유를 통해 시 쓰기 과정에서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제시한다. 특히, 구체적인 작품 합평을 곁들여 시에 대한 수강생들의 쉬운 이해를 돕는다.

"인간의 원초적 삶의 지점에서 시는, 태어난다"

왜 우리는 시를 쓰는가? 

우리 문단의 중견 시인 이영진 선생이 '왜'라는 질문과 '어떻게'라는, 시 쓰기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대답하기 참 난감하고 골치 아픈 질문, 디지털문화예술아카데미의 문학 강좌 <시창작론 I>에서 그 대답을 찾아보세요.


무엇보다 새로워라!
이영진 선생은 문학적 상상력을 끌어올리는 작업, 무엇보다 새로울 것을 강조합니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것이 시인의 역할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새롭고 신선한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을까?”
“나는 원래 상상력이 빈약한데, 연습을 통해서 길러지기도 하나?”


답은 바로 현실, 우리 주변에서 찾으세요! 상상력이라는 건 생각처럼 어렵고 거창하기만 한 게 아니에요. 현실에서 어떻게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는지, 이영진 선생님이 도와드립니다!


세계의 근본적 측면의 이해는 연관 관계 속에서 본질적인 가치를 잃지 않고, 매 순간의 아름다움을 생산하고 있다. 어떠한 세대도 심장의 박동수는 동일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세대 간의 의사소통은 필요하고, 언어를 통해서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시의 언어가 분절적이고 해체적이어서 각 세대간의 세계 이해가 더 이상 소통 불가능하다면 모국어의 미래 또한 존재할 수 없다. - 이영진 6강 강의 노트 중


신춘문예 당선된 시들에서 배운다!

이영진 선생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 쓰기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들에 대해 생생한 진단과 처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습작생의 작품을 분석, 강평하는 것을 비롯해 신춘문예 당선작 리뷰 등 구체적인 작품 합평을 곁들여 수강생들의 쉬운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강사소개
교재소개
- 참고문헌
◈ 이영진 『아파트 사이로 수평선을 본다』,솔,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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