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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과 양귀비의 비극적 사랑은 오늘날까지 다양한 예술작품을 통해 회자되고 있을 만큼 중국 문화의 주요한 테마가 되었다. 중국 최고 시인으로 꼽히는 이백을 통해 현종 시기의 역사를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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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자(고전∙신화학자, 연세대 중어중문과 강사)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한 후, 국립 대만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본토의 드넓은 사막과 첩첩산중을 두 발로 직접 누비며 연구를 계속해 온 고전•신화 전문가로, 동아시아 신화와 중국 문학, 중국의 인문지리 등을 넘나들며 활발히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해왔다. 중국 및 소수민족의 신화를 재해석하여 그 속에 담긴 지혜를 대중에게 널리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