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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지만 유사 이래 최고의 현자로 추앙받는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의 핵심 철학인 무지의 지, 문답법인 산파술과 합리주의자였던 그가 경청한 다이몬의 소리까지 체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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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일(철학자, 정암학당 상임연구원)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파르메니데스 철학에 대한 플라톤의 수용과 비판」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희랍 철학을 주 관심 분야로 삼아 예술 철학과 철학사 전반에 걸쳐 연구를 진행 중이다. 현재,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연구원이자 정암학당 상임연구원으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를 읽고 번역하고 있으며, 성균관대, 추계예술대학교 등에서 미학 및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