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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의 전통인 ‘분류적 사유’에는 폭력성이 내포되어 있다. 2차대전 당시의 유태인 학살과 여성 차별은 이 점을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20세기 철학의 시선으로 파헤치는 왜곡된 분류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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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철학자)
문사철(文史哲) 기획위원으로 서울대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장자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노장사상을 전공했지만 서양철학에도 해박하며,
강연과 저서를 통해 '쉽게 읽히는 인문학'을 모토로
'철학의 대중화'에 힘을 쏟고 있다.
동서비교철학과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소통을 시도하는
다수의 철학 베스트셀러를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