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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의 제목이 코끼리인 이유를 알아본다. 영화 <엘리펀트>의 내용과 구성을 해석하고 마이클 무어 감독과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연출 방식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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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실(미학자)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으며 논문 「보들레르의 모더니티에 대한 연구」로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대, 홍익대 및 다수의 교육기관에서 〔대중예술의 이해〕, 〔페미니즘 미학과 예술〕, 〔미적 인간의 이해〕, 〔예술과 현대 문화〕 등을 주제로 활발히 강연 중이다. 현대예술과 페미니즘 및 현대미학에 관한 가장 급진적이고 진보적인 연구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