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문학
문화예술
인문교양
인문·패키지
인문학365
커뮤니티
『시경』에서 사회를 풍자, 비판하는 시 <큰 쥐야>를 소개한다. 『시경』에서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 <고사리 캐세>를 살펴본다. 고대 중국에서 시의 기능을 확인해본다.
강좌보기
교안받기
김선자(고전∙신화학자, 연세대 중어중문과 강사)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한 후, 국립 대만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본토의 드넓은 사막과 첩첩산중을 두 발로 직접 누비며 연구를 계속해 온 고전•신화 전문가로, 동아시아 신화와 중국 문학, 중국의 인문지리 등을 넘나들며 활발히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해왔다. 중국 및 소수민족의 신화를 재해석하여 그 속에 담긴 지혜를 대중에게 널리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