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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부터 영화사 최초로 카메라가 직접 이동하면서 영화를 촬영하기 시작하였다.1950년대 누벨바그의 감독들은 현실의 리얼리티 그 자체를 포착하고자 하였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감독인 히치콕과 고다르의 카메라 스타일을 비교하며 촬영 기법의 발전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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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영화평론가, 명지대 교수)인하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화과에서 영화 이론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석사를 마칠 무렵인 1992년 영화평론을 시작하여, 1995년 영화주간지 「씨네21」 창간 때부터 기자로 일했으며, 2000년부터는 「필름2.0」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명지대 영화뮤지컬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