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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국가에서는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속 화폐를 사욯했다. 원시 부족 사회에서는 그 자체로 가치를 지니고 있는 필수재를 화폐로 사용한 것이다. 금속을 화폐로 사용하여 인플레이션을 막았던 고대인의 지혜를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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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명지대 산업대학원 특임교수)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KAIST에서 경영학 석사를 그리고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KDI 전문연구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부회장, 인공지능법학회 상임이사, 혁신클러스터학회 학술위원장, 남북경협 한동해포럼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