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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Philosophy(철학)의 근본 의미를 토대로 철학자들이 과연 지혜를 사랑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그가 말하는 소크라테스의 잘못된 사랑의 방식, 니체의 지혜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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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사회학자)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서유럽에서 근대 화폐구성체의 형성」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오랫동안 학문자율 연구공동체 <수유+너머>에서
니체와 들뢰즈 및 민주주의를 둘러싼
다양한 철학적, 사회적 문제들을 연구하며 집필, 강연해 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제도권 밖에서
마르크스, 니체, 루쉰, 스피노자 등을 함께 읽고 공부하며 살아간다.
노들장애인야학의 철학 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