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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독일 관념론의 기초를 세운 칸트를 통해서 경험론과 합리론의 진정한 차이를 살펴보고, ''참''에 대한 전통적 인식론과 현대적 인식론의 문제의식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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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철학자, 성균관대 교수)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칸트 역사철학에 있어서 진보의 문제」로 석사학위를, 「칸트의 인과이론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에 논술 칼럼을 연재하고, EBS 논술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성균관 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및 철학아카데미 공동대표, 한국철학올림피아드 집행위원장, 한국사고와표현학회 회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