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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의해 규정되는 미(美)의 의미! 시대와 이념에 따라 다르게 형성되는 미인상과 미의식을 비교해본다. 그리고 매체를 통해 각인되는 가부장적 코드를 급진적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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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철학자, 성균관대 교수)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칸트 역사철학에 있어서 진보의 문제」로 석사학위를, 「칸트의 인과이론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에 논술 칼럼을 연재하고, EBS 논술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성균관 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및 철학아카데미 공동대표, 한국철학올림피아드 집행위원장, 한국사고와표현학회 회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