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문학
문화예술
인문교양
인문·패키지
인문학365
커뮤니티
20C에도 식인 풍습은 일부 소수 민족들에게 존재해왔다. 그렇다면 식인 풍습을 가져온 소수 민족은 야만적인 것일까? 야만, 미개, 원시에 대한 개념을 살펴보고, 문화상대론적 관점과 레비스트로스와 같은 문화인류학자를 통해서 식인에 대한 의미를 알아본다.
강좌보기
교안받기
박정하(철학자, 성균관대 교수)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칸트 역사철학에 있어서 진보의 문제」로 석사학위를, 「칸트의 인과이론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에 논술 칼럼을 연재하고, EBS 논술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성균관 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및 철학아카데미 공동대표, 한국철학올림피아드 집행위원장, 한국사고와표현학회 회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