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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는 절대 권력의 부재로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던 시대였다. 춘추전국시대 사상의 특징과, 정치적 갈등을 없애는 방법으로 선택한 묵자의 겸애(兼愛)사상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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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철학자)
문사철(文史哲) 기획위원으로 서울대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장자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노장사상을 전공했지만 서양철학에도 해박하며,
강연과 저서를 통해 '쉽게 읽히는 인문학'을 모토로
'철학의 대중화'에 힘을 쏟고 있다.
동서비교철학과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소통을 시도하는
다수의 철학 베스트셀러를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