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문학
문화예술
인문교양
인문·패키지
인문학365
커뮤니티
"의지의 준칙이 항상 동시에 보편적 법칙 수립의 원리로서 타당"하도록 행위하라는 칸트의 말! 그가 주장하는 보편적이며 필연적인 도덕법칙은 어떤 것일까? 칸트가 말하는 선과 악을 들어보자.
강좌보기
교안받기
구연상(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논문
「공포와 두려움 그리고 불안. 하이데거의 기분 분석을 바탕으로」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하이데거학회 간사,
‘우리말로 철학하기’, ‘우리말로 학문하기’ 모임의
총무이사를 역임하였다.
하이데거 철학 및 우리 말과 문화에 관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